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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건의 로케이션 정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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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시설
  • 동해시
대진항,대진해변
 대진항, 대진해수욕장   어달해변에서 북쪽으로 바로 연결된 대진마을에 위치한 대진해변은 주변에 횟집과 해안 자연절경이 어우러진 곳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대진해변은 동해시 망상해변에서 남쪽으로 2.0km 이며(노봉해변에서 남쪽으로 500m정도 거리) 어달 해변에서 북쪽으로 바로 연결된 대진마을에 위치한 곳으로 갯바위와 포구가 있으며, 주변에 횟집과 서울 경복궁 근정전의 정동방을 알리는 표지석이 대진항 남쪽 끝에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대진마을은 약 100여호의 가구로 구성된 해변 가까이에 위치한 어촌으로 거의가 조상대대로 어업에 종사하지만 일부는 농사를 짓거나 관광 낚시배를 운영하기도 한다. 이곳은 "놀래기"가 많이 잡힌다고 하여 낚시꾼들 사이에서는 꽤나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 출처 : 동해관광홈페이지 http://www.dhtour.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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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시설
  • 동해시
어달항,해수욕장
 어달항, 어달해수욕장   해변 순환도로를 따라 바다를 감상하고 드라이브 코스와 횟집 타운의 싱싱한 먹거리로 유명한 어달해변, 이곳 해안도로는 경치가 좋아 일출로라는 이름이 있다. 해안의 시원스러운 분위기와 해안 자연절경이 어우러진 곳으로 싱싱한 활어회를 맛볼 수 있는 횟집거리와 짜릿한 손맛을 만끽할 수 있는 바다낚시는 모든 시름을 잊게 해준다. 해안도로를 따라 4km가량 횟집들이 즐비하게 자리하고 있고 연인들의 산책로로도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 출처 : 동해관광홈페이지 http://www.dhtour.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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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거시설
  • 동해시
논골담길
 논골담길   밤이면 오징어배의 불빛으로 유월의 꽃밭처럼 현란하다고 했던 묵호 바다. 그 바다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산등성이에 자리한 논골3길은뱃사람들과 시멘트 무연탄 공장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모여 살면서 만들어진 마을이다. 슬레이트와 양철 지붕을 얹은 집들로 빼곡한 논골길, 그 작고 가파른 골목길 구석구석에는 묵호항을 배경으로 살아온 어르신들 파란만장했던 삶의 이야기가 구석구석 새겨져 있다. 묵호 사람들의 파란만장한 생애 담은 벽화골목 ‘논골담길’ 강원 동해시 묵호항에서 묵호등대를 오르는 논골담길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실시하는 ‘지방문화원 어르신문화프로그램’ 일환으로 동해문화원이 지난 해 8월부터 추진해온 ‘논골담길 프로젝트’ 가 마무리 되면서 새로운 벽화길로 재탄생됐다. 논골담길에는 매일 새벽 명태와 오징어를 가득 실어 나르는 어선들로 활기를 띄었던 묵호항을 배경으로 살아온 사람들의 인생 스토리가 재밌는 벽화로 그려졌다.   * 출처 : 동해관광홈페이지 http://www.dhtour.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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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거시설
  • 동해시
등대오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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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거시설
  • 동해시
동부메탈 사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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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거시설
  • 동해시
월소택지길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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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비스/상업
  • 동해시
등대불빛아래 팬션&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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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시설
  • 동해시
묵호등대,출렁다리
묵호등대, 출렁다리   시원한 동해바다가 한 눈에 들어오는 묵호등대는 영화 '미워도 다시한번'의 촬영지로 유명하며 휴게시설들이 연중 개방되어 있어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동해시 묵호동 산중턱에 위치(해발고도 67M)하고 있으며 시원한 동해바다가 한 눈에 들어오는 절경을 자랑하는 묵호등대는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1968년 제작된 영화 “미워도 다시한번(감독 : 정소영)”의 촬영지로 유명하며 2003년 5월에는 이를 기념하여 “영화의 고향”기념비가 세워져 있어, 관광객들에게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한여름밤 묵호항 일대를 오가는 오징어잡이 어선들의 분주한 움직임과 불빛들은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또한 등대의 역할과 역사를 배울수 있는 등대홍보관과 외부소공원의 휴게시설 등이 연중 개방되어 있어 시민과 관광객들의 쉼터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 출처 : 동해관광홈페이지 http://www.dhtour.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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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비스/상업
  • 동해시
묵호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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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시설
  • 동해시
묵호항
 묵호항   묵호항은 1936년부터 삼척 일대의 무연탄을 실어 나르는 조그만 항구에서 1941년 국제 무역항으로 개항되어 1976년 대규모 확장공사를 통해 석탄 하역시설과 부두, 방파제 등의 보강이 이루어졌으며, 주요 물동량은 석탄과 무연탄, 수산물 등이다. 묵호항이 개항된 지 70년이 지나면서 항만 기능이 노후되어 정부 차원의 재개발 사업이 진행 중에 있으며, 이와 함께 우리시에서는 2009년부터 묵호항 어업기능 시설을 새롭게 정비하는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 출처 : 동해관광홈페이지 http://www.dhtour.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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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동해시
하평 해변
  하평 해변   1. 소개 조용하고 한적한 해변으로 가족단위 피서지로 적합하며 주변 갯바위에서 낚시를 즐길 수 있다.   2. 입장료 : 없음   3. 주차장 이용안내 - 수용대수 : 50대 - 주차요금 : 없음   * 출처 : 동해관광홈페이지 http://www.dhtour.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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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동해시
한섬 해변
한섬해변   조그마한 야산과 이어지는 한섬해변은 울창한 송림과 기암괴석은 물론, 좁다란 백사장이 함께하고 있어 가족단위 피서지로는 최적의 장소이다. 간이해변으로 공간을 활용하고 있으나, 천혜의 삼림과 해상관광자원을 활용, 미래지향적 위락지 개발여건을 충족시키기 위하여 '96년~2005년까지 유원지 조성계획 추진중임. 주변에 기암괴석은 물론, 좁다란 백사장이 함께 하고 있어 가족단위 피서지로 최적의 장소이다. 한섬유원지 조성계획 수립중이다.   * 출처 : 동해관광홈페이지 http://www.dhtour.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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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시설
  • 동해시
동해항 여객 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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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동해시
천곡천연동굴
천곡천연동굴   전국에서 유일하게 시가지 중심부에 위치한 천곡천연동굴자연학습관 자연학습관은 갖가지 희귀석들이 한데 어우러져 학술적 가치와 함께 자연의 신비함을 그대로 지니고 있다. 동해시 천곡동굴은 총길이 1,400m의 석회암 수평동굴로서 생성시기는 4~5억년전으로 추정되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국내 최장의 천정용식구, 커튼형 종류석, 석회화 단구, 종류폭포등과 희귀석들이 한데 어우러져 학술적 가치와 함께 태고의 신비함을 그대로 지니고 있다. 내부는 종류석,석순,석주 등 20여종의 2차 생성물로 구성되어 있어 지구과학에 대한 자연학습장으로서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 출처 : 동해관광홈페이지 http://www.dhtour.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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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원주시
강원감영
  강원감영 종별 : 사적 제439호(2002.03.09)   1. 소개 강원감영(江原監營)은 조선시대 강원도관찰사(觀察使)가 직무를 보던 관청이다. 강원도라는 명칭은 1395년(태조 4) 6월 13일 영동(嶺東)의 강릉도(江陵道)와 영서(嶺西)의 교주도(交州道)가 강원도로 합쳐지면서 당시 강원도의 중심 지역이었던 강릉의 ‘강(江)’자와 원주의 ‘원(原)’자를 조합한 것이다. 1395년에 지방행정구역을 개편하면서 강원도 계수관(界首官) 중에서 가장 큰 지역이면서 지리적으로도 한성부에서 가장 가까운 도계 지점이며, 도내를 순력하면서 임무를 수행하기 편리한 이점을 가지고 있는 원주에 강원감영을 설치하게 되었다. 조선전기에는 임기 1년의 관찰사가 가족을 동반하지 않고 부임하여 감영에 머무르지 않고 연중의 대부분을 도내 관할구역을 순력하면서 관찰(觀察)·출척(黜陟)하는 업무를 수행하였으므로 관찰사가 상주하며 근무하는 별도의 감영 시설물이 없었으나, 관찰사의 업무형태가 감영에 유영(留營)하면서 춘추(春秋) 2회에 걸쳐 1개월 이내로 순력하는 방식으로 전환되면서 17세기 이후 각 도 감영의 관아건물들은 평안·함경감영의 기존 시설을 모방하여 점차 시설을 갖추어 나가게 되었다. 강원감영은 웅장한 모습으로 500년 동안 강원도 역사창조의 중심역할을 수행하였으나, 1895년(고종 32) 조선8도제(朝鮮8道制)가 23부제(23府制)로 개편되면서 원주는 충주부에 소속되고 감영은 춘천으로 이전하게 되었다. 50여동의 다양한 건물로 이루어졌던 강원감영 시설물은 1895년 이후로 점차 헐려 없어지고, 1896년 이후에는 원주진위대(原州鎭衛隊) 본부로 사용되었으나 1907년 원주진위대가 해산되면서 그 기능도 상실하였다. 이후 일제 강점시기에 원주헌병수비대가 사용한 바 있고, 한국전쟁을 겪으면서 대부분의 건물이 소실(燒失)되었으며, 본래의 감영구역도 대체로 공기관 또는 민간에게 넘어가고 선화당(宣化堂) 및 포정루(布政樓)와 내아터로 보이는 건물이 남아있는 원주시 일산동 54-2번지 일대의 구역만이 남아 있다가 원주군청으로 사용되었다.   2. 복원 - 1차 복원 : 2005.08 보수(선화당, 포정루, 내아) 복원(중삼문, 내삼문, 행각) 기타(관리사, 화장실) - 2차 복원 : 우체국 이전 후 2012년 예정. 관풍각, 환선정, 봉래각, 방지   3. 의미 조선시대 다른 지역의 감영들이 여러 지역으로 옮겨가면서 있었던 반면에(황해도 및 전라도 제외) 강원감영은 조선왕조 500년동안 원주에만 있었으며, 선화당과 포정루의 건물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복원되어 원형의 모습을 많이 갖고 있다는 점에 역사적, 건축적 의미가 있다.   * 출처 : 원주시문화관광과 http://www.wonju.go.kr/hb/TPSECT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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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홍천군
홍천 팔봉산
팔봉산   한국의 100대 명산으로 해발 327.4m의 나지막한 산으로 여덟 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진 산이어서 팔봉산이라 하며, 봄/가을은 등산객들이, 여름철은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여덟 봉우리마다 비경과 기암괴석이 산허리를 감싸고 흐르는 맑고 깨끗한 홍천강 물이 넓게 펼쳐진 백사장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절경을 간직한 곳이다. 산이 낮아서 가족단위 산행에 적합하고 백사장이 있어 야영하기에 좋으며, 메기ㆍ쏘가리 등 민물고기를 낚을 수 있고, 관광지 내 풋살경기장이 있어 단체 관광객이 체육행사도 할 수 있다.   * 출처 : 홍천문화관광 http://www.grea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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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지역
  • 행정시설
  • 횡성군
강원축산기술연구센터
 소 방목하는 초지 소유     강원축산기술연구센터   * 관련사이트 : http://www.provin.gangwon.kr/dep/part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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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영월군
탄광문화촌
 강원도 탄광 문화촌   강원도 탄광문화촌은 석탄이 검은 황금으로 불리던 1960~70년대 탄광지역의 삶의 현장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곳으로 강원도가 탄광지역 생활현장 보존ㆍ복원사업으로 영월군 북면 마차리에 조성하였다. 마차리 옛 모습을 그대로 복원해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통해 광부들의 생활모습을 체험하는‘마차리 탄광 생활관’, 석탄 채취를 위해 위험한 갱도에서 일했던 광부들의 삶을 간접 체험해 보는 ‘마차리 갱도체험관’, 야외전시· 공연장, 위령탑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원도 탄광문화촌을 통해 기억 속으로 사라져버린 활기 넘쳤던 탄광촌 거리의 모습을 보며 지나간 세대에게는 아련한 향수와 옛 기억을 떠올리는 시간을 주고 자라는 세대에게는 이색체험을 통해 옛 광부들의 생생한 삶을 느껴보는 체험공간이다.      * 출처 : 영월문화관광 http://www.yw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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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영월군
서강미술관
 서강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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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영월군
동강사진박물관
 동강 사진 박물관   영월은 2001년 9월 1일 '동강사진마을'을 선언하고 2002년 여름 '동강사진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국내 사진문화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이 곳 영월에 사진박물관을 건립함으로서 동강사진마을-동강사진축전-동강사진박물관으로 이어지는 문화관광의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한다.   * 출처 : 영월문화관광 http://www.yw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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