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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건의 로케이션 정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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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거시설
  • 오픈세트
  • 춘천시
말골 마을
 산촌마을로서 함석지붕으로 만들어진 낡은 가옥 10여 채가 모여있는 동네임.  독특한 산골마을의 분위기가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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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고건축
  • 춘천시
김유정 문학촌
    한국의 대표적인 단편문학작가 김유정(金裕貞, 1908~1937)의 문학적 업적을 알리고 그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기 위하여 고향인 실레마을에 조성한 문학공간이다. [출처] 김유정문학촌 [金裕貞文學村 ] | 네이버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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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수산업/임업/광업
  • 인제군
황태덕장
 국도변에 인접한 황태 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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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동계스포츠
  • 인제군
인공 빙벽
 인공으로 조성된 빙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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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시설
  • 강/하천
  • 고성군
합축교(북천교)
 본교 옆으로 새로운 다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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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부두/항만
  • 고성군
가진항
 번화하지 않은 한적한 항구     가진항   아침에 조용히 혼자 걸었을때 마음을 풍요롭게하고 편하게 해주는 가진항 잔잔함과 조용함 때론 거침이 함께 살아있는 동해안 항포구 중에서도 아름다운 가진항은 어촌계의 비교적 큰 규모의 항이다. 어촌 마을로 옛부터 다른 어항보다 수산물이 많이 나서 주민생활에 덕이 많이 되었다고 하여 약 100여년전부터 속칭 덕포라 불렀으며 후에 작은 나루가 하나 더 생겨나자 가포진이라고 불리웠는데 1914년 리명 개편시 가진리로 고쳤다.   * 출처 : 고성관광홈페이지 http://www.goseong.org/site/tour/page/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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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부두/항만
  • 고성군
공현진 항
 번화하지 않은 한적한 느낌의 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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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팬션
  • 평창군
두타산 자연휴양림
 수항계곡 두타산에 위치한 휴양림 팬션.     두타산 자연휴양림   두타산자연휴양림은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과 정선군의 경계에 해발1,394m의 두타산 자락에 위치한 산악형 자연휴양림으로 관광자원이 풍부하고, 진부 IC에서 20분거리에 위치하며, 진부~정선간 59번 국도와 접하고 태백산맥의 서쪽에 위치하며 오대산에서 흘러내리는 옥수 같은 맑은 물을 근원으로 청정계곡과 레저산업의 중심축을 이루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 출처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http://www.huya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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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문화유산
  • 평창군
팔석정
 봉평면 흥정계곡에 있는 여덟개의 절경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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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오픈세트
  • 고성군
어명기 가옥
 독립된 전통가옥, 주변에는 요즘 건물들이 보여지는 위치. 진입로의 소나무길이 수려함     어명기 가옥   북방식 양통집구조(ㄱ자형 겹집구조)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竹旺面 三浦里 魚氏마을 集姓村에 소재한 어명기 가옥은 1500년대에 처음 건립되어 1750년경에 소실된 것을 3년만에 재건한 한옥식 전통가옥으로 37평 규모의 7字複列 형태로 옛부유층 가옥구조를 원형대로 보존하고 있어 지난 1984년 1월 10일자로 국가 중요민속자료 제131호로 지정되었다. 가옥구조는 장대석으로 바른층쌓기한 높은 기단위에 방주를 세운 팔작지붕의 민도리집으로 본채 이외의 부속건물로는 발방아간, 행랑채, 헛간, 화장실이 있고 발방아의 마모현상으로 보아 이 건물의 건축년도가 약 250년이상 된 것으로 추정된다. 1946년 북괴의 토지개혁때에 가옥이 몰수되어 인민위원회 사무실로 사용되었고 6.25동란시에는 한국군 제1군단사령부 병원으로 사용되기도 하였으며 지난 1987년 2천 7백만원의 사업비로 보수 정비를 하였다. 본 가옥은 현 소유주인 어명기씨의 2대조 조부인 魚用珠선생이 1860년경에 농토 약 3,000평으로 구입하여 오늘에 이른 것으로 후손에게 유언으로 대대손손 절대로 매각치 말라는 당부가 있었다고 한다.   * 출처 : 고성관광홈페이지 http://www.goseong.org/site/tour/page/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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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지역
  • 오픈세트
  • 횡성군
광명산업주식회사
 교항리 전천교 부근 곡식 저장 창고로 현재는 폐업 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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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문화유산
  • 고성군
천학정
 일출이 아름다운 동해를 바라볼 수 있는 정자     천학정   노송과 깎아지른 듯한 해안 절벽에 자리잡고 있어 풍취가 뛰어나다.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교암리 177번지에 위치한 천학정은 서기 1931년에 한치응(韓致鷹)의 발기로 최순문, 김성운과 함께 건립한 것으로 정면 2칸, 측면 2칸, 겹처마 팔각지붕의 단층 구조로 지어졌다. 토성면과 죽왕면을 경계로 흐르는 문암천을 지나 1Km를 가면 교암리 마을 앞에 소나무가 우거진 조그만 산이 있는데 바로 이곳에 천학정이 있다. 동해바다의 신비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천혜의 기암괴석과 깎아지른 듯한 해안 절벽 위에 건립되어 경치가 아름다운 곳이며 남쪽으로 청간정과 백도를 마주 바라보고 북으로는 능파대(凌波臺)가 가까이 있어 한층 아름다움을 더해주고 있는데 상하천광(上下天光) 거울 속에 정자가 있다하여 천학정(天鶴亭)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넘실거리는 푸른바다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모든 근심 걱정이 일시에 사라지고 드넓은 동해의 풍요로움을 만끽할 수 있어 이 고장사람들의 편안한 쉼터이기도 한다. 특히, 천학정의 일출은 가히 선경이라 할만하다. 지금도 봄, 여름, 가을에 동해바다를 찾는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아 아름다운 추억을 가지고 돌아간다.   * 출처 : 고성관광홈페이지 http://www.goseong.org/site/tour/page/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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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강/하천
  • 횡성군
운암정
 섬강 횡성교 부근의 정자.     운암정   운암정은 이 지역 출신인 김종운(金鍾雲), 이원직(李元稙) 두 사람의 자수성가를 기념하고, 많은 사람에게 이롭게 하고자 1937년에 건립하였다. 정면 3칸, 측면 2칸의 규모로 익공양식에 팔작지붕의 건물이다. 장대석[네모지고 긴 석재로 기단에 가로로 길게 놓은 돌]으로 된 1단의 낮은 기단 위에 비교적 가늘고 둥근 기둥으로 되어 있다. 정자 옆에는 조그만 연못을 만들어 놓았으며, 정자 아래로 흐르는 강물과 군데군데 솟아 있는 바위들의 모습이 아름다운 경치를 맛볼 수 있게 한다. 지금은 비록 강 건너에 세워진 아파트로 인하여 옛 운치를 많이 잃었지만 정자의 터로 손색이 없는 장소이다.   * 출처 : 횡성문화관광 http://tour.hs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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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댐/발전소
  • 횡성군
태기산 풍력발전소
 태기산 정상 설경. 정상 부근에 건설된 발전기.     태기산 풍력발전소   2008년 준공된 태기산 풍력은 포스코 건설과 일본 최대 풍력개발회사인 유러스 에너지 재팬이 자본을 투자하고 포스코 건설이 건설하였다. 태기산은 우리나라가 자랑하는 영봉 중의 하나로 해발 1,261m이며 강원도 횡성군과 평창군 그리고 홍천군이 경계를 이루는 우리의 명산이다. 태기산은 본래 덕고산으로 불리었으나 삼한시대 진한의 마지막 왕인 태기왕이 이곳에 성을 쌓고 신라에 대항하여 싸우던 곳이라 하여 태기산으로 명명하게 되었다. 태기산 풍력발전은 이 곳 태기산의 자연적인 바람을 이용하여 깨끗한 청정에너지를 만들고 있다. 우리와 후손들이 살아갈 지구의 환경보존문제는 이제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닌 바로 우리가 현재 실해하여야 할 아주 중용한 문제이다.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발전 방법은 현재까지 풍력발전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풍력발전은 바람의 힘으로 풍차를 돌리고 그 힘으로 발전기를 돌려서 전기를 만든다. 항상 바람을 최대한 이용할 수 있도록 바람 부는 방향에 자동으로 맞추어져 24시간 , 365일 전기를 생산함으로써 풍력 에너지의 약 30%를 전기로 만드는 고효율의 발전 방식이다.   * 출처 : 횡성문화관광 http://tour.hs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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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부두/항만
  • 고성군
아야진항
 번잡하지 않은 한적은 느낌의 항구     아야진항   아야진항구는 특이하게 두곳으로 나뉘어져 있고 항구주변 바닷가에는 바위가 많아 낚시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바위에 파도가 부딪힐때 그 모습은 한폭의 그림과도 같아 관광객이 자주 찾고 있다.   * 출처 : 고성관광홈페이지 http://www.goseong.org/site/tour/page/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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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고건축
  • 횡성군
태종대
 강림리 계곡에 위치한 소규모의 정자, 조선 태종 임금의 전래가 있음.     태종대   태종대는 강림면 치악산 국립공원 매표소 바로 위에 위치한 곳으로 태종 이방원과 스승이었던 운곡 원천석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오고 있다. 고려 말 4처사의 한 사람이었던 운곡 원천석은 조선조 태조인 이방원의 스승이었다. 운곡은 태조가 고려를 전복시키고 조선을 세우고 또한 그의 아들들의 피비린내 나는 왕권다툼에 실망과 분노를 느낀 나머지 모든 관직을 거부하고 개성을 떠나 이곳 강림리에 은거하고 있었다. 험한 산골이었던 이곳에 방원이 임금으로 등극하기전인 1415년 옛스승인 운곡을 찾아 다시 관직에 앉히고 정사를 의논하고자 이곳을 찾았다. 그러나 강직하고 절개가 곧았던 운곡은 방원과의 만남을 꺼려 일부러 치악산 골짜기로 몸을 숨겨 만나주지 않았다. 방원이 자기를 찾는 다는 것을 안 운곡은 개울가에서 빨래를 하는 노파에게 자신을 찾는 사람이 오거든 횡지암 쪽으로 자신이 갔다고 일러 주라고 신신당부를 하고는 운곡은 반대 방향으로 피신했다. 방원은 노파가 가르쳐주는 곳으로 스승인 운곡을 찾았으나 끝내 운곡을 찾지 못하고 돌아갔다. 그 당시 방원이 머물 던 곳을 ‘주필대’ 라고 불러오다가 나중 방원이 태종으로 등극하자 ‘태종대’로 부르게 되었다. 나중에 태종이 임금이 되어 다시 운곡을 부르자 차마 어명을 어길 수 없던 그는 상주 차림으로 옷을 갈아입고는 대궐에 들어가 태종의 형제간 살육의 비인도적인 처사에 대해 무언의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또한 임금인 줄 모르고 거짓을 아뢰었다가 나중에 그 분이 지엄하신 임금이라는 사실을 알 게 된 노파는 죄책감에 자신이 빨래하던 바위 아래 소에 몸을 던져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 후 이 노파가 빠져 죽은 소를 사람들은 ‘노고소’라 불렀으며 이곳 마을에서는 매년 이 노파에 대한 제를 올렸다고 한다. 부근에는 방원이 만나지 못한 스승을 향해 돌아가면서 예를 갖춰 절을 했다는 ‘배향산’이 있고 임금님의 수레가 넘었다는 ‘수레넘이’ 고개가 부근에 있다. 그리고 치악산 기슭에는 운곡이 머물렀던 ‘변암’ 이 그 당시 대쪽같던 운곡의 굳은 절개를 오늘의 우리들에게 이야기 해 주고 있다.   * 출처 : 횡성문화관광 http://tour.hs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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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비스/상업
  • 속초시
한화 리조트
 식당, 가든, 연회장, 세미나실, 멀티홀 갖춤 주변에 설악 씨네라마와 워터피아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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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비스/상업
  • 고성군
대명 리조트
울산바위 경관, 골프장, 아쿠아월드, 연회장 시설 갖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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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비스/상업
  • 속초시
켄싱턴 호텔
 설악산 국립공원 입구에 위치. 주변에 설악산. 스타들의 이름이 명시되어 있는 방이 특징.     켄싱턴 호텔   창밖으로 보이는 설악산 권금성 자락과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1,000평의 가든은 켄싱턴 스타 호텔이 설악의 보석이라 불리는 이유이다. 아름다운 설악의 비경을 가장 가깝게 볼 수 있는 호텔이기에 대통령 전용 룸으로 그 역사를 시작한 켄싱턴 스타 호텔은 세계 최초의 스타 테마 호텔로, 영국식 특급 호텔로 또 하나의 추억을 선사한다.   * 출처 : 속초관광홈페이지 https://www.sokcho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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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오픈세트
  • 횡성군
망향의동산
 횡성군 횡성호에 위치한 수몰지 기념관. 호수 주변을 따라 둘레길이 조성되어 있음.    망향의 동산   2000년초 횡성댐이 완공되어 담수를 시작하면서 갑천면 구방리, 중금리, 화전리, 부동리, 포동리 등 5개리 258세대는 영원히 물속에 잠기게 됐다. 고향이 물속에 잠기게 된 수몰민들은 고향을 떠나면서 고향에 대한 정을 잊지 않기 위해 구방리 옛 화성초등학교 옆 야산에 망향의 동산을 만들었다. 수몰민들의 애환이 깃든 가구와 수몰되기전의 흔적들을 전시해 놓은 공간이다. 망향의 동산에는 기념비와 더불어 중금리 탑둔지에 있던 중금리 3층 석탑 2기와 화성정이 건립되어있다.   * 출처 : 횡성문화관광 http://tour.hs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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