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장 외벽쪽에 길게 있는 행랑채는 선교장을 찾은 손님과 주인의 심부름을 하는 집사들의 거처다.
중사랑은 손님맞이에 쓰이며, 전국의 학자와 풍류객들이 교분을 나누던 곳이다.
초가는 1830년경 지어진 것이며, 선교장의 집사가 사용하던 곳이며, 선교장 뒤 야산 쪽으로의 출입을 통제하던 곳이다.
인근 1.5KM 지점에 경포 해변이 있고, 숙박, 식당 등의 촬영필수제반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약 4KM거리에는 강릉시내가 있다.
화장실 | 수도 | 전기시설 | 숙박 | 식당 | 병원 | 소방서 | 파출소 | 편의점 | 주유소 | 일반주차 | 대형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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