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김수근 건축가가 설계한 춘천의 옛 어린이 회관과 강원도 체육회관 공간을 리모델링하여 상상마당 춘천으로 최근 개관을 하였다.
김수근 건축가의 특징인 붉은 벽돌을 이용한 공간 미학이 잘 드러나는 공간이다.
또한, 내부에는 다양한 동선이 나올 수 있는 평면적이지 않은 붉은 벽돌의 복도(통로)들이 눈에 띈다.
카페의 경우, 창가 테라스가 특징적으로 의암호변 쪽을 조망 할 수 있는 형태로 배치 되어있다.
1층 팬시용품 판매점 겸 전시실의 경우, 야외 공연장 쪽이 보이는 창이 있지만
좌우 폭의 공간이 비좁아 촬영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운드 홀(공연장)에는 스탠딩 기분으로 최대 50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며
좌석 설치시 최대 200명까지 가능하다고 한다.
기암괴석 해안절벽 중턱에 위치한 천학정
천학정 내에서의 촬영에는 여건이 좋지 않을 것으로 사려되지만...
메인 사진과 같은 풍경 샷으로는 사극 촬영에 괜찮을 것으로 보인다.
평지 주차장에서 천학정가지 이동은 계단(약 30단 정도)을 이용해야 한다.
강원도 해안가 촬영은 모두가 군사지역으로 군의 허가도 받아야 하기에 사전 협의가 필요하다.
고성군 죽왕면 오봉리 산 속에 위치한 왕곡마을은 강원도 유일의 대규모 한옥 마을이다.
마을에는 기와집 20채, 초가집 50채가 있다.
비교적 산중 깊은 곳에 있다보니 소음으로부터 매우 자유롭다.
역사적으로 과거 신라와 고구려의 접경지역이었던 곳.
서울과 전주의 대표적인 한옥마을 양식과는 다르게 지어져 있는 것이 눈에 띈다.
남한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북한 쪽의 함경도 북방식 가옥 구조로 되어있다는 점이다. 그 이유는 눈이 많이 오는 것을 감안한 것이라고 한다.
눈이 내리면 기와에서 잘 내려가게끔 되어있으며 기와가 이중으로 낮게 되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사극 촬영을 하기에는 길이 시멘트로 잘 닦여있고, 가로등과 같은 조명설비가 마을 곳곳에 되어있어 촬영 시, 대책이 필요 할 것으로 보인다.
마을 내에 식당이 하나 있고, 걸어서 5분거리에 왕곡마을 초입 저자거리가 있다.
숙박 시설은 마을 내에 비어있는 민박 가옥 8채가 있다고 하지만...촬영팀을 수용하기에는 많이 모자를 것으로 생각되며, 차로 10여분 나가야 한다.
기타 촬영제반 필수 편의시설들은 마을 인근에는 없어, 차량을 이용하여 10분 정도 나가야 한다.
고성군 죽왕면 오봉리 산 속에 위치한 왕곡마을은 강원도 유일의 대규모 한옥 마을이다.
마을에는 기와집 20채, 초가집 50채가 있다.
비교적 산중 깊은 곳에 있다보니 소음으로부터 매우 자유롭다.
역사적으로 과거 신라와 고구려의 접경지역이었던 곳.
서울과 전주의 대표적인 한옥마을 양식과는 다르게 지어져 있는 것이 눈에 띈다.
남한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북한 쪽의 함경도 북방식 가옥 구조로 되어있다는 점이다. 그 이유는 눈이 많이 오는 것을 감안한 것이라고 한다.
눈이 내리면 기와에서 잘 내려가게끔 되어있으며 기와가 이중으로 낮게 되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사극 촬영을 하기에는 길이 시멘트로 잘 닦여있고, 가로등과 같은 조명설비가 마을 곳곳에 되어있어 촬영 시, 대책이 필요 할 것으로 보인다.
마을 내에 식당이 하나 있고, 걸어서 5분거리에 왕곡마을 초입 저자거리가 있다.
숙박 시설은 마을 내에 비어있는 민박 가옥 8채가 있다고 하지만...촬영팀을 수용하기에는 많이 모자를 것으로 생각되며, 차로 10여분 나가야 한다.
기타 촬영제반 필수 편의시설들은 마을 인근에는 없어, 차량을 이용하여 10분 정도 나가야 한다.
고성군 죽왕면 오봉리 산 속에 위치한 왕곡마을은 강원도 유일의 대규모 한옥 마을이다.
마을에는 기와집 20채, 초가집 50채가 있다.
비교적 산중 깊은 곳에 있다보니 소음으로부터 매우 자유롭다.
역사적으로 과거 신라와 고구려의 접경지역이었던 곳.
서울과 전주의 대표적인 한옥마을 양식과는 다르게 지어져 있는 것이 눈에 띈다.
남한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북한 쪽의 함경도 북방식 가옥 구조로 되어있다는 점이다. 그 이유는 눈이 많이 오는 것을 감안한 것이라고 한다.
눈이 내리면 기와에서 잘 내려가게끔 되어있으며 기와가 이중으로 낮게 되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사극 촬영을 하기에는 길이 시멘트로 잘 닦여있고, 가로등과 같은 조명설비가 마을 곳곳에 되어있어 촬영 시, 대책이 필요 할 것으로 보인다.
마을 내에 식당이 하나 있고, 걸어서 5분거리에 왕곡마을 초입 저자거리가 있다.
숙박 시설은 마을 내에 비어있는 민박 가옥 8채가 있다고 하지만...촬영팀을 수용하기에는 많이 모자를 것으로 생각되며, 차로 10여분 나가야 한다.
기타 촬영제반 필수 편의시설들은 마을 인근에는 없어, 차량을 이용하여 10분 정도 나가야 한다.
고성군 죽왕면 오봉리 산 속에 위치한 왕곡마을은 강원도 유일의 대규모 한옥 마을이다.
마을에는 기와집 20채, 초가집 50채가 있다.
비교적 산중 깊은 곳에 있다보니 소음으로부터 매우 자유롭다.
역사적으로 과거 신라와 고구려의 접경지역이었던 곳.
서울과 전주의 대표적인 한옥마을 양식과는 다르게 지어져 있는 것이 눈에 띈다.
남한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북한 쪽의 함경도 북방식 가옥 구조로 되어있다는 점이다. 그 이유는 눈이 많이 오는 것을 감안한 것이라고 한다.
눈이 내리면 기와에서 잘 내려가게끔 되어있으며 기와가 이중으로 낮게 되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사극 촬영을 하기에는 길이 시멘트로 잘 닦여있고, 가로등과 같은 조명설비가 마을 곳곳에 되어있어 촬영 시, 대책이 필요 할 것으로 보인다.
마을 내에 식당이 하나 있고, 걸어서 5분거리에 왕곡마을 초입 저자거리가 있다.
숙박 시설은 마을 내에 비어있는 민박 가옥 8채가 있다고 하지만...촬영팀을 수용하기에는 많이 모자를 것으로 생각되며, 차로 10여분 나가야 한다.
기타 촬영제반 필수 편의시설들은 마을 인근에는 없어, 차량을 이용하여 10분 정도 나가야 한다.
용대리에 위치한 산 밑 목장과 마구간
음식점을 겸하는 곳으로 이벤트 등의 행사용 마차 및 말들을 보유하고 있다.
말의 경우, 촬영용으로는 경험이 아직은 없지만...
길들여져있는 말로서 사람을 태우는 것은 문제가 안된다고 하여,
서울 등지에서 촬영을 위해 공수하는 말과 크게 다르지 않으면서 저렴 할 것으로 사려된다.
종류별 마차도 보유하고 있으며, 제작도 가능하다.
마구간 안의 경우 좀 많이 비좁아 촬영에 다소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말은 약 10여마리가 있다.
인제군 북면 용대3리에 위치한 용대 전망대
인제군 내에서 황태 산업 특구로 정해져 있는 상점가의 중심지다.
인근 경관을 위해 특구 중심지 주차장에 전망대가 있어 인근 매바위는 물론, 일원을 둘러 볼 수 있는 시설이다.
높이는 약 30여미터고, 바닥은 계단형이 아닌, 경사형이다.
합강정은 인제에서 1676년 가장 먼저 생긴 누각 정자 건물이다.
한국전쟁으로 인한 소실 및 도로 확장에 따른 재건축 건물이다.
중앙단은 가뭄이나 역병등을 막고자 신에게 제사를 지내던 곳이다.
하지만..계곡 쪽에는 현댜 구조물들이 많이 보여 촬영 시 제약이 따를 수 있다.
바로 옆에 휴게소 및 미시령 방면 고속국도가 있어 촬영 시, 소음에 매우 취약하다.
서바이벌 게임 전용 테마파크
3개 경기장이 똑같은 크기와 구조로 구성되어 있으며, 팀당 10명씩 총 60명 동시 플레이가 가능하다
인제읍내에 위치해 있지만.. 읍내에서 조금은 외진 곳에 있어 식당 등의 촬영제반 시설은 차로 약 3분여 읍내 중심가로 나가야 한다.
또한 소음부분은 조용한 곳이지만..한 편으로는 미시령가는 국도가 바로 뒤에 있다는 점을 염두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넓은 주차장 쪽에는 시가전 또는 야외 전술훈련 시설이 있으며, 수영장과 슬라이드가 있다.
보통 월~목요일이 여유가 있으며, 금~일까지는 내방객들로 인해 촬영 여건이 좋지 않다고 한다.
서바이벌 게임 전용 테마파크
3개 경기장이 똑같은 크기와 구조로 구성되어 있으며, 팀당 10명씩 총 60명 동시 플레이가 가능하다
인제읍내에 위치해 있지만.. 읍내에서 조금은 외진 곳에 있어 식당 등의 촬영제반 시설은 차로 약 3분여 읍내 중심가로 나가야 한다.
또한 소음부분은 조용한 곳이지만..한 편으로는 미시령가는 국도가 바로 뒤에 있다는 점을 염두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고려. 조선시대에 있었던 임영관지.
사적 388호로 지정되어 있다.
조선 영조 때의 《임영지(臨瀛誌)》에 의하면 임영관은 936년(태조 19) 총 83칸 규모로 창건되었으며, 임영관이라는 관액(館額)은 1366년(공민왕 15) 공민왕이 낙산사(洛山寺) 관음에 후사를 빌기 위하여 신돈과 그의 종 반야를 데리고 왔다가 비에 막혀 강릉에서 10일간 머무를 때 썼다고 한다. 규모는 전대청(殿大廳:9칸), 중대청(中大廳:12칸), 동대청(東大廳:13칸), 낭청방(郎廳防:6칸), 서헌(西軒:6칸), 월랑(月廊:31칸), 삼문(三門:6칸). 조선시대에도 계속 객사로 사용한 임영관은 1584년 이후에만 10여 차례의 중수와 증축을 거듭하였으며, 1927년 일제에 의해 헐렸다.
고려. 조선시대에 있었던 임영관지.
사적 388호로 지정되어 있다.
조선 영조 때의 《임영지(臨瀛誌)》에 의하면 임영관은 936년(태조 19) 총 83칸 규모로 창건되었으며, 임영관이라는 관액(館額)은 1366년(공민왕 15) 공민왕이 낙산사(洛山寺) 관음에 후사를 빌기 위하여 신돈과 그의 종 반야를 데리고 왔다가 비에 막혀 강릉에서 10일간 머무를 때 썼다고 한다. 규모는 전대청(殿大廳:9칸), 중대청(中大廳:12칸), 동대청(東大廳:13칸), 낭청방(郎廳防:6칸), 서헌(西軒:6칸), 월랑(月廊:31칸), 삼문(三門:6칸). 조선시대에도 계속 객사로 사용한 임영관은 1584년 이후에만 10여 차례의 중수와 증축을 거듭하였으며, 1927년 일제에 의해 헐렸다.
20여만평의 고원자생식물원이 있고, 그 중에 5만여평은 해바라기 밭이다.
해바라기는 8월부터 피기 시작해서 8월 중순~하순까지가 절정을 이룬다.
마을 한 편 능선에 자리한 곳에서 전체적인 조망을 할 수 있다.
또한, 능선에서 맞은편 산 정상의 풍력 발전소의 풍차가 보인다.
촬영제반시설은 차로 10분정도 황지동 시내로 나가야 한다.
20여만평의 고원자생식물원이 있고, 그 중에 5만여평은 해바라기 밭이다.
해바라기는 8월부터 피기 시작해서 8월 중순~하순까지가 절정을 이룬다.
마을 한 편 능선에 자리한 곳에서 전체적인 조망을 할 수 있다.
또한, 능선에서 맞은편 산 정상의 풍력 발전소의 풍차가 보이기도 한다.
촬영제반시설은 차로 10분정도 황지동 시내로 나가야 한다.
지방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는 고석정
신라 때에 진평왕이, 고려 때는 충숙왕이 노닐던 곳이었다고 한다. 또한 조선시대에는 임꺽정의 아지트였다고 한다.
한탄강 한복판에 10여M정도 치솟은 기암 절벽들은 양쪽으로 펼쳐져 있다.
이러한 협곡은 국내에 유일한 곳이다.
협곡을 배경으로 올라 서 있을 수 있는 절벽을 찾았으나 협곡 위 평지 부분은 거의 연수원, 펜션, 음식점 등이 절벽 가까이로 들어 서 있었다.
또한 절벽이라고 하여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곳이 없었다.
단지 일부 강가에서 3~5미터 정도 높이 기암의 중단 쯤에 올라 서 있을 수 있는 곳이 있는데...
평지에서 진입은 불가하고, 강가에서 배를 타고 이동해서 올라가야 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사려된다.
절벽 가까이에 현대식 구조물들이 들어 서 있지만...
강가에서 고석정 쪽을 향하는 뷰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사극 촬영도 충분히 가능 한 곳으로 사려된다.
관광지라 평지로 올라가면 많은 촬영필수 제반시설들이 밀집 해 있다.
단지, 전기의 경우, 평지에서 지선을 길게 늘려 계단을 타고 밑으로 내려야 할 것으로 사려된다.
배를 탈 수 있는 강줄기는 1.2KM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