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장 길이의 슬로프를 보유한 용평 리조트
곤돌라가 절개되지 않은 산을 지나 20여분을 간다.
리조트 측에서 촬영에도 용이 할 수 있는 오픈형 곤돌라도 준비 해 두어 전경 촬영시 곤돌라 안에서도 편히 촬영 할 수 있다.
아케이드 상점가는 다리와 계단 등이 넓고, 높게 입체형으로 되어있다.
원주시 신림면 송계리 산 중턱에 위치한 전원주택(별장)
산 속 울창한 나무들 속에 위치해 있다.
복층 구조로 거실에 통창이 있다. 통창을 통해 맞은 편 산자락의 울창한 나무 숲이 조망 된다.
1층에서 천장까지의 높이는 약 8M 정도..
별장 앞 정원 울타리 넘어로는 낭떨어지라서 차량 진입시에는 별장을 등지고 서서 좌측 입구로 들어 올 수 있다
메인 사진을 기준으로 11시 방향이 N이다.
홍천군 북방면 장항리에 위치한 펜션
펜션 뒷 편으로 수영장과 발코니가 있으며 산과 홍천강을 마주하고 있다
한적한 주변 환경이지만, 강변 쪽으로는 자갈 밭이기도 하고, 차량 진입로 자체가 없다.
당일, 휴가철 성수기라 내부 촬영은 할 수 없었다.
7개의 객실이 있으며, 전 객실 복층으로 된 곳이다.
동송읍 양지마을에 자리한 산 속 두루미 마을 펜션
이 지역은 오랜시간 민통선 내 구역이었지만, 2년 전부터는 개방이 되어있는 상태.
산 속에 위치한 펜션은 본채에 6개의 객실이 있으며, 건물 뒤에 단독 별채가 있다.
또한 산 중턱에는 현재 운영하지 않는 농촌 체험관이 있다.
마을 공동체에서 운영하는 펜션으로 맞은편에는 식당 시설이 갖추어져 있고, 조리 또한 가능하다.
본채 1층은 18평이고, 2층은 14평이다.
1층에서 2층으로 이어지는 계단은 건물 뒤, 외부에 있고, 내부는 각각의 독립 된 객실로 조성되어있다.
2013년 최근 재개장을 한 강원도 내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테마파크, 아메리칸 드림랜드
기존의 드림랜드에서 리모델링 등을 통해 재개장 했다.
산 속 넓은 부지에 동물원과 14가지의 놀이기구 시설을 갖추고 있고, 이벤트 무대 및 수영장을 설치 및 보수 중이다.
서울에 위치한 놀이공원들 보다는 방문객이 적기에.. 그런면에서 촬영을 하는데는 수월 할 것으로 생각 된다.
다만, 동시녹음 부분에 있어서 인근에 군 사격장이 있어 비정기적으로 사격 소리가 들릴 수도 있다.
숙박 시설은 드림랜드 바로 옆에 유스호스텔 및 콘도가 있고, 식당은 파크 내에 있기도 하고 파크 외부에는 차로 3~4분 나가면 있다.
2013년 최근 재개장을 한 강원도 내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테마파크, 아메리칸 드림랜드
기존의 드림랜드에서 리모델링 등을 통해 재개장 했다.
산 속 넓은 부지에 동물원과 14가지의 놀이기구 시설을 갖추고 있고, 이벤트 무대 및 수영장을 설치 및 보수 중이다.
서울에 위치한 놀이공원들 보다는 방문객이 적기에.. 그런면에서 촬영을 하는데는 수월 할 것으로 생각 된다.
다만, 동시녹음 부분에 있어서 인근에 군 사격장이 있어 비정기적으로 사격 소리가 들릴 수도 있다.
숙박 시설은 드림랜드 바로 옆에 유스호스텔 및 콘도가 있고, 식당은 파크 내에 있기도 하고 파크 외부에는 차로 3~4분 나가면 있다.
2013년 최근 재개장을 한 강원도 내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테마파크, 아메리칸 드림랜드
기존의 드림랜드에서 리모델링 등을 통해 재개장 했다.
산 속 넓은 부지에 동물원과 14가지의 놀이기구 시설을 갖추고 있고, 이벤트 무대 및 수영장을 설치 및 보수 중이다.
서울에 위치한 놀이공원들 보다는 방문객이 적기에.. 그런면에서 촬영을 하는데는 수월 할 것으로 생각 된다.
다만, 동시녹음 부분에 있어서 인근에 군 사격장이 있어 비정기적으로 사격 소리가 들릴 수도 있다.
숙박 시설은 드림랜드 바로 옆에 유스호스텔 및 콘도가 있고, 식당은 파크 내에 있기도 하고 파크 외부에는 차로 3~4분 나가면 있다.
강원도에는 산이 많은 만큼 암벽 타기 좋은 곳이 꽤 있다.
하지만, 영상물 촬영을 위한 여건을 따졌을 때는 간현암벽공원 만큼 괜찮은 곳이 없는 것으로 사려된다.
간현 유원지 내에 있는 암벽 공원으로 계곡만 건너면 곧장 암벽 타는 곳이 나온다.(별도로 산을 타 올라 갈 필요 없음)
넓게 분포 된 암벽 앞에는 달리, 고블린 등의 일부 촬영 장비를 세팅 할 수 있는 평지가 다른 암벽 타는 곳에 비해 꽤 넓게 있다.
참고로 암벽 정상까지 올라 갈 수는 있지만 촬영 장비를 가지고 올라가기에는 무리가 있다.
본 장소의 세로 파노라마 사진은 로케이션DB 시스템 사정상 가로 저장만 가능하기에 PC 저장 후, 알씨에서 90도 회전하여 봐야한다.
영월군 김삿갓면 고씨동굴 인근 국도변에서 잠수교를 지나 산길을 따라 10~20여분 깊숙하게 들어가면
해발 300~500여미터에 위치한 조용한 산촌 오지마을 가재골이 나온다.
과거 6.25 전쟁 시기에도 피해 없이 평온 했었다는 오지마을 가재골.
산과 산 사이에 위치한 산촌마을로 밭 일을 하는 민가들이 분포되어 있다.
여름철 우기에 비가 많이오면 유일한 진입로인 잠수교가 물에 잠겨 통행을 못 한다.
겨울에는 눈이 많이 오면, 진입에 상당한 위험과 애로 사항이 될 것으로 사려된다
잠수교를 지나 진입하는 산길은 현재 포장 도로지만 일방통행 도로지만, 탑차 정도까지는 진입이 가능하겠지만 크레인, 버스의 진입은 어렵다.
또한 마을에 탑차 등, 다수의 차량이 여유있게 들어 갈 수 있는 여건이 안 되며 회차 할 수 있는 공간이 많지 않아 필히 확보를 해야한다.
춘천시 남산면에 위치한 금병 초등학교.
인근에 금병산과 김유정역이 있다.
다소 지대가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운동장에는 자연친화적인 숲(?)이 가꾸어져 있다.
작은 무대와 함께 동화나라를 컨셉으로한 숲이 일반적인 학교 운동장의 황량함을 덜어주고 있다.
학교 뒤 편에는 정자를 비롯한 연못등의 꾸며져 있다.
총 9학급에 180여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1층에는 부설 유치원이 있기도 하다.
춘천시 남산면에 위치한 금병 초등학교.
인근에 금병산과 김유정역이 있다.
다소 지대가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운동장에는 자연친화적인 숲(?)이 가꾸어져 있다.
작은 무대와 함께 동화나라를 컨셉으로한 숲이 일반적인 학교 운동장의 황량함을 덜어주고 있다.
학교 뒤 편에는 정자를 비롯한 연못등의 꾸며져 있다.
총 9학급에 180여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