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절개해 개발을 하던 석회석 채굴 갱도 일원의 모습.
현재는 휴갱 중에 있다. 갱도 안으로 일정부분 채굴이 진행되어 있다.
갱도 앞 평지가 꽤 넓은 편으로 내부 갱도에도 앞부분을 제외하고는 석회석 동굴로 되어있다.
야산 정산 부근으로 차량 진입은 가능하며, 차량 이동으로 식당은 5분, 숙박 및 기타 제반시설은 15분 이내 소요 된다.
석회석을 채굴하는 용연광산
채굴하는 갱도와 외부작업을 하는 적재장이 함께 있으며, 덤프트럭에 실어 이동하는 공정이 전부 가능 한 곳이다.
갱도의 경우, 흔히 알고있는 석탄 갱도와는 매우 다르다.
석탄 갱도의 경우, 검은색에 높이와 폭이 낮고 좁았다면, 석회석 광산 갱도의 경우에는 높이와 넓이가 매우 폭넓게 되어있다.
촬영의 경우에 공통적으로 운영 중인 갱도는 절대 불가하고, 휴갱 또는 폐갱에서만 상황에 따라 검토가 가능하다.
지방정부 관할을 넘어 중앙정부에서 석탄 광산 또는 석회석 광산을 관할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석탄 갱도 보다는 단단하다고 하는 석회석 갱도도 기본적으로 위험하다는 것을 염두해야 한다.
공장의 경우에는 협의에 따라 퇴근 이후, 또는 휴일에 검토가 가능하다.
양양군 수산리에 위치한 수산항
강원도 요트 협회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동해안 최대 규모라고 할 수 있는 곳으로 68대의 요트가 정박 할 수 있다.
4개의 조명타워가 있으며, 2층 규모의 클럽 하우스가 있다.
촬영 시, 요트 대여의 경우... 주인의 의사를 타진해야 한다.
삼척시에 위치한 작은 항구 덕산항
주변 해안가의 산과 어우러진 모습이 특징적이다.
다만, 인근에 해안을 경비하는 군부대가 있어 촬영 희망시 사전에 관할 부대 협조를 받아야 한다.
촬영편의제반시설은 차로 산을 넘어 7~8분정도 나가야 한다. 10여분을 나가면 위락시설 많은 곳이 있다.
태백시 태백산 국립공원 내부에 위치한 태백 석탄 박물관
지상 3층, 지하 1층으로 건축되어 있다.
지하는 석탄 채굴 시, 땅 속의 모습들이 재연되어 있는 체험장이다.
1층부터 3층까지 계단식으로 전시실을 관람 할 수 있다.
기획 단계에서 고증이 필요 할 경우, 참고 할 만한 자료들이 많다,
태백시 태백산 국립공원 내부에 위치한 태백 석탄 박물관
지상 3층, 지하 1층으로 건축되어 있다.
지하는 석탄 채굴 시, 땅 속의 모습들이 재연되어 있는 체험장이다.
1층부터 3층까지 계단식으로 전시실을 관람 할 수 있다.
기획 단계에서 고증이 필요 할 경우, 참고 할 만한 자료들이 많다,
태백시 태백산 국립공원 내부에 위치한 태백 석탄 박물관
지상 3층, 지하 1층으로 건축되어 있다.
지하는 석탄 채굴 시, 땅 속의 모습들이 재연되어 있는 체험장이다.
1층부터 3층까지 계단식으로 전시실을 관람 할 수 있다.
기획 단계에서 고증이 필요 할 경우, 참고 할 만한 자료들이 많다,
10,000평의 부지에 자작나무 15,000여 그루가 자라고 있다.
1개동의 통나무 카페와 2개동의 통나무 산장 컨셉의 미술 전시관이 있다.
또한 언덕 위에는 네덜란드 풍의 펜션들이 자리하고 있다.
일반 국도변에서 미술관까지 약 2km를 들어가야 하는데 비포장이다.
내부에 차량들 진입이 가능하며, 15대 정도 주차 가능한 외부 주차장이 있다.
촬영 편의 제반 시설은 차로 15분 정도 나가야 한다.
10,000평의 부지에 자작나무 15,000여 그루가 자라고 있다.
1개동의 통나무 카페와 2개동의 통나무 산장 컨셉의 미술 전시관이 있다.
또한 언덕 위에는 네덜란드 풍의 펜션들이 자리하고 있다.
일반 국도변에서 미술관까지 약 2km를 들어가야 하는데 비포장이다.
내부에 차량들 진입이 가능하며, 15대 정도 주차 가능한 외부 주차장이 있다.
촬영 편의 제반 시설은 차로 15분 정도 나가야 한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메인 리조트 알펜시아 리조트 일원의 일부
슬로프 정상 일원과 슬로프 일원, 그리고 빌리지 일원의 모습.
용평 리조트, 휘닉스 파크와 달리 정상 부분이 비교적 좁은 편이고, 식음 카페 건물 외에는 다른 시설물이 없다.
식음 카페 옆 공터 150여평 부지에 비어있는 공터가 있다.
슬로프 정상에서의 뷰는 스키 점프대와 이국적인 콘도 빌리지가 보인다.
차로 10분 정도 이동하면, 횡계에 각종 제반 시설들이 있으나, 리조트 내에도 대부분의 식음 관련 시설이 있다.
옛 삼척탄좌 였던, 삼탄아트마인.
폐광산을 문화예술접목공간으로 활용하여 최근 리모델링을 마쳤다.
산 속 해발 800여미터에 위치한 곳으로 4층 건물 內 각종 세계민속유물 전시관과 갤러리, 탄광 보존실, 창작 지원실(숙소), 카페, 레스토랑 등이 자리하고 있다.
주요 제반시설들이 모여있는 곳은 차로 약 10~15분 정도 나가야 한다.
옛 삼척탄좌 였던, 삼탄아트마인.
폐광산을 문화예술접목공간으로 활용하여 최근 리모델링을 마쳤다.
산 속 해발 800여미터에 위치한 곳으로 4층 건물 內 각종 세계민속유물 전시관과 갤러리, 탄광 보존실, 창작 지원실(숙소), 카페, 레스토랑 등이 자리하고 있다.
주요 제반시설들이 모여있는 곳은 차로 약 10~15분 정도 나가야 한다.
옛 삼척탄좌 였던, 삼탄아트마인.
폐광산을 문화예술접목공간으로 활용하여 최근 리모델링을 마쳤다.
산 속 해발 800여미터에 위치한 곳으로 4층 건물 內 각종 세계민속유물 전시관과 갤러리, 탄광 보존실, 창작 지원실(숙소), 카페, 레스토랑 등이 자리하고 있다.
주요 제반시설들이 모여있는 곳은 차로 약 10~15분 정도 나가야 한다.
옛 삼척탄좌 였던, 삼탄아트마인.
폐광산을 문화예술접목공간으로 활용하여 최근 리모델링을 마쳤다.
산 속 해발 800여미터에 위치한 곳으로 4층 건물 內 각종 세계민속유물 전시관과 갤러리, 탄광 보존실, 창작 지원실(숙소), 카페, 레스토랑 등이 자리하고 있다.
주요 제반시설들이 모여있는 곳은 차로 약 10~15분 정도 나가야 한다.
옛 삼척탄좌 였던, 삼탄아트마인.
폐광산을 문화예술접목공간으로 활용하여 최근 리모델링을 마쳤다.
산 속 해발 800여미터에 위치한 곳으로 4층 건물 內 각종 세계민속유물 전시관과 갤러리, 탄광 보존실, 창작 지원실(숙소), 카페, 레스토랑 등이 자리하고 있다.
주요 제반시설들이 모여있는 곳은 차로 약 10~15분 정도 나가야 한다.
평창군 해발 700미터 높이에 위치한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이다.
일반 국도변에서 일방통행 길을 따라 2,7KM를 올라와야 한다.
겨울철 3.5톤 이상의 차량 진입은 쉽지 않을 것으로 생각 되지만, 기본적으로 겨울철에 차량이 올라 갈 수 있다고는 한다,
또한, 정상에 올라가도 차량들을 많이 세울만한 주차 공간이 부족하다. 최소화 해야 할 것으로 사려된다.
산 아래 마을 쪽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선 사진의 4시 방향이 N이다.
산 정상에서 각종 편의 시설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차량으로 약 20분 정도 걸리는 평창읍으로 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