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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검색어 강릉 바닷가 성당

1911건의 로케이션 정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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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인제군
개관전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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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인제군
수산리 자작나무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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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시설
  • 인제군
신남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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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비스/상업
  • 인제군
맑은물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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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지역
  • 인제군
양수 발전소 상부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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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비스/상업
  • 인제군
설피 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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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인제군
곰배령 가는길
곰배령   곰배령의 매력은 웅장하지도, 그렇다고 화려하지도 않은 소박한 아름다움, 누군가의 말처럼 화장하지 않은 젊은 처자의 수더분하고 맑은 모습 그대로다. 깊은 산속에서 발견된다는 금강초롱이 수줍은 듯 모습을 드러내고, 아무렇게나 우거진 나무들 때문에 앞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 오솔길이 군데군데 뻗어나 있다. 곰이 배를 하늘로 향하고 벌떡 누워있는 모습을 하고 있어서 붙여진 지명이다. 해발 1100미터 고지에 약 5만평의 평원이 형성되어 있으며 계절별로 각종 야생화가 군락을 이뤄 만발하여 마치 고산화원을 방불케한다. 봄에는 얼러리꽃, 여름에는 동자꽃, 노루오줌, 물봉선, 가을에는 쑥부랑이, 용암,투구, 단풍등이 자태를 뽐내고 있다. 곰배령은 경사가 완만하여 할머니들도 콩자루를 이고 장보러 넘어다니던 길이다. 가족단위의 탐방코스로 훌륭할뿐 아니라 죽기전에 가보아야할 아름다운 산으로 소개되고 있다.   * 출처 : 인제문화관광 http://www.inje.go.kr/home/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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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인제군
방태산 자연 휴양림
 방태산 자연 휴양림   한국판 노아의 방주(芳舟)라고 할 수 있는 곳이 이름 그대로 방태산이다. 芳臺山이 芳台山이 되었고 아직도 계곡에는 방대천(芳臺川)이 흐르고 있다. 방태산 정상에는 약 2톤 가량의 암석이 있었고 여기에는 수작업으로 정을 꽂아 뚫은 구멍이 있었는데 옛날 그 어느땐가 대홍수가 났을 때 이 곳에다 배를 떠내려가지 않게하기 위해 밧줄을 매달았다고 하여 그 돌을 가르켜 배달은 돌(배달은 石,해발1415.5미터)이라고 부르며, 그 당시를 입증해 주기라도 하듯 방태산 정상에는 지금도 바위틈바구니의 흙이나 모래속에서 조개껍질이 출토되고 있다고 하나 현재는 그 돌은 찾아볼 수 없다. 방태산의 식생은 대부분의 천연 활엽수 임지이며 일부 인공조림지도 있다. 주봉인 구룡덕봉(해발1,388m)과 주억봉(해발 1,443m)계곡이 발원지로서 본휴양림의 주된 수계를 이루고 있어 수량이 풍부하다. 특히 마당바위(마당처럼 평평하고 넓은 바위)와 2단폭포는 절경이라 할 수 있다. 피나무, 박달, 소나무,참나무류 등 수종이 다양하여 계절에 따라 녹음, 단풍, 설경 등 자연 경관이 수려할 뿐만 아니라 열목어, 메기, 꺽지등의 물고기와 멧돼지, 토끼, 꿩 노루, 다람쥐등의 야생동물도 다양하게 서식하고 있다.   * 출처 : 인제문화관광 http://www.inje.go.kr/home/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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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인제군
솔밭 유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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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비스/상업
  • 인제군
주홍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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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인제군
만해 마을
 만해마을   만해마을은 만해 한용운님의 얼을 계승하고 그의 문학세계를 배울 수 있는 "만해 기념관"을 비롯하여 청소년의 심신수련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고, 각종단체들의 컨벤션을 위한 자리를 제공해 줄 수 있는 곳이다.   * 출처 : 인제문화관광 http://www.inje.go.kr/home/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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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인제군
필례약수
필례약수   영화 "태백산맥" 전투장면 촬영지로 잘 알려진 필례계곡은 계곡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미 명소로 되어 있다. 이 약수는 1930년 경에 발견된 탄산약수로 설악산 끝자락에 위치해 있으며 일반인들의 접근이 쉽지 않아 그 동안 아는 이들만이 찾는 약수터에 불과했다. 94년 7월 현리까지 이어지는 포장도로가 개통되면서 여름철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고 필례계곡을 따라 내려가면서 물놀이하기에 좋은 곳이 곳곳에 있다. 필례약수는 이웃에 있는 오색약수나 방동약수에 가려 빛을 보지 못했던 곳이니 만큼 호젓한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제읍에서 귀둔을 거쳐 한계령방향으로 약 11km 지점의 필례계곡에 위치하고 있다. 대동여지도에 보면 필례계곡을 "필노령" 이라하여 노력을 아끼는 고개길, 즉 지름길이라 하였는데 한계령이 생기기 전 이 길이 영서와 영동을 잇는 지름길이었다. 특히 필례약수는 피부병과 위장병에 좋다는 소문이 돌아 멀리 서울에서도 찾는 이가 늘고 있다. 약수는 숙취에도 좋으며, 약한 탄산수로 철분이 있어 맛이 비리다. 약수터 이름을 필례라고 부르게 된 것은 베짜는 여자의 모습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졌다고 하는데 「필녀(匹女)」가 와전되어 굳어진 명칭이다. 약수터 주변에는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여 조용한 휴식처를 이루고 있고 주변의 가게들이 여러 가지 편의를 도모해 주기 때문에 큰 불편없이 조용하게 쉬었다 오기에 적당한 곳이다. 이 필례계곡은 한여름 44호선 국도가 막힐 때 우회도로로 이용할 수 있다. 필례 약수터 길은 인제 - 한계령 구간의 도로정체를 피할 수 있는 지름길이며, 필례약수터는 한계령 정상에서 오색약수터 쪽으로 6백m쯤 내려오면 오른쪽 언덕으로 필례약수터 간판이 서 있다.   * 출처 : 인제문화관광 http://www.inje.go.kr/home/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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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비스/상업
  • 인제군
가리벨리 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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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다리
  • 인제군
가리산리 자작나무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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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인제군
하추 자연 휴양림
 하추 자연 휴양림   숲속의 집, 산림문화휴양관 등 11동의 콘도식 객실과 회의실, 식당, 야영시설 등 부대시설로 등산로 6km , 웰빙트레킹 코스 4km가 있으며 트레킹코스에는 원추리, 꼬리풀, 노랑꽃창포, 용머리 등 50여종 3만본의 야생화 단지가 조성돼 자연학습장과 병행해 즐길 수 있다.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등산로와 함께 내린천에서 래프팅 리버버깅, 캬약 등 모험레포츠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   * 출처 : 인제문화관광 http://www.inje.go.kr/home/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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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산/계곡
  • 인제군
내린천
내린천   원류는 홍천군 내면(內面) 동쪽의 소계방산(小桂芳山:1,490 m)에서 발원하는 계방천(桂芳川)과 역시 내면의 남쪽 흥정산(興亭山:1,277 m) 기슭에서 발원하는 자운천(紫雲川)으로, 두 하천이 내면 월둔동에서 합류하여 홍천군 ·인제군의 군계(郡界)를 북서방향으로 감입곡류(嵌入曲流)하다가 구미동에서 북쪽으로 유로를 바꾸어 양안에 약간의 곡저평지를 형성한다. 인제군 기린면(麒麟面) 단목령(壇木嶺) 부근에서 발원, 흐르는 방대천(芳臺川)과 기린면 현리(縣里)에서 합쳐서 계속 북류하다가 인제읍 대안(對岸)의 소양호(昭陽湖)북단부로 흘러든다. 내면 월둔에서 미산리를 거치는 계곡은 특히 풍광이 웅장하여 많은 관광객이 모이며, 하류 고사리 일대도 승경지로 알려져 있다.   * 출처 : 인제문화관광 http://www.inje.go.kr/home/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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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시설
  • 인제군
인제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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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인제군
인제 향교
인제향교   조선 태조(太祖) 7년(1397)부터 태종(太宗) 7년(1413) 사이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1481)에 의하면, 인제향교는 "현의 동쪽 1리에 있다 향교재현동일리(鄕校在縣東一里)"라고 하였다. 또 문묘(文廟)는 인제 향교 내에 위치해 있었고, 향교에는 교생(校生)의 교육을 담당하는 훈도(訓導) 1인이 배치되어 있다고 하였다. 이때 건립된 건물은 임진왜란 때에 일본군의 방화로 소실되어 버렸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광해군(光海君) 2년(1610)에 재건립하여 광해군(光海君) 7년(1615)에 인제군의 서북방인 현재의 남북리로 이건(移建)하였으며, 순조(純祖) 4년(1804)에는 군의 동북방 지역으로 다시 이건(移建)하였다. 이때 대성전(大成殿)을 포함한 향교의 전체 건물 칸수는 20칸이었다.   * 출처 : 인제문화관광 http://www.inje.go.kr/home/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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