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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건의 로케이션 정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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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비스/상업
  • 정선군
강원랜드
 강원랜드   국내 최대 규모의 테이블 132개,슬롯머신 960대를 갖춘 내.외국인 출입 카지노입니다. 강원랜드 카지노에서는 화려하고 웅장한 인테리어, 상냥하고 정중한 딜러서비스,무료로 제공되는 차와 음료서비스 등 즐겁고 건전한 게임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강원랜드는 지역주민 고용에 노력하여 폐광지역 경제활성화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스키장, 골프장,테마파크 등과 연계된 카지노시설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매력있는 관광명소가 될 것이며, 2003년 3월 강원랜드 그랜드 오픈 이후 늘어나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은 외화획득의 큰몫을 담당할 것이다.   * 출처 : 정선관광홈페이지 http://www.ariari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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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거시설
  • 정선군
사북 고한읍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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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지역
  • 정선군
삼탄 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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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
  • 태백시
태백 선수촌
 태백선수촌   국가대표선수들의 고지대 훈련을 통한 심폐기능 강화와 경기력 향상이 목적이다.   연혁 1996. 4. 22 문화관광부 건립 승인 1996. 7. 18 태백분촌 건립 및 착공 1998. 6. 30 개촌 2007. 7. 1 태백선수촌 명칭변경   시설현황 - 대 지 : 32,267㎡(9,761평) - 연면적 : 2,538㎡(768평) - 건 물 : 1,557㎡(471평) - 구 조 : 지하 1층, 지상 2층 철근콘크리트조, 남 / 여 목욕탕, 휴게실㎝ - 실내체육관(120평, 1,368㎝×2,196㎝) : 목재 Floor, 농구골대, 샌드백 - 관리동 : 사무실, 물리치료실, 체력단련실, 식당, 주방, 오락실 - 기계실 : 지하 1층 - 운동장 : 400M 우레탄트랙 4레인     * 출처 : 태백시스포츠 http://sports.taebae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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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시설
  • 정선군
나전역
나전역   나전역(羅田驛)은 강원도 정선군 북평면 북평6리에 위치하는 정선선의 역이다. 1969년 10월 15일에 보통역으로 영업을 개시했으며, 현재는 역무원이 없는 무배치간이역으로 운영되고 있다. 나전역 건물 외부는 2004년에 성신여대미대 학생들이 그린 벽화로 꾸며져 있다. 1994년 SBS 드라마 모래시계에서 극중 우석(박상원)이 공수특전 부대에서 군복무를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오는 첫 장면에 클로즈업 되며 나온역이다. 두 칸의 파란 도색의 비둘기호 열차가 머문 간이역 정거장에 군복을 입은 우석이 고향으로 돌아오는 장면이 바로 나전역이다. 그 장면에 등장하는 나전역은 지금의 모습과는 판이하게 다른 모습이며 역무원도 있었다.   * 출처 : 한국철도공사 코레일 http://www.kor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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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정선군
만항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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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비스/상업
  • 정선군
사북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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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거시설
  • 정선군
사북 동원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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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정선군
정선 미술관
 정선 미술관   1. 소개 정선미술관은 1998년 9월 1일로 폐교된 선동분교를 활용하여 정선을 관광 및 문화의 고장으로 육성 발전시키고 있다.   2. 연락처: TEL. 033-562-3443 / FAX : 033-562-3442   * 출처 : 정선관광홈페이지 http://www.ariari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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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정선군
소금강
 소금강   소금강은 화암팔경중 제6경으로서 정선군 화암면 화암1리에서 몰운1리까지 4km 구간에 백전리 용소에서 발원한 어천을 중심으로 좌, 우에 100 ~ 150m의 기암절벽이 있는데, 그 기묘하고 장엄한 형상이 금강산을 방불케 한다하여 소금강이라 알려진 명승지이다. 이밖에도 소금강의 정문과 같이 어천을 사이에 두고 좌, 우에 서있는 사모 관대바위와 쪽도리바위, 신선 삼형제가 놀았다는 삼형제바위, 독수리집이 있어 항상 독수리가 날고 있다는 평화바위, 조그마한 동굴속에서 오고가는 관광객에게 작별인사를 하는 듯한 두꺼비 모양의 돌두꺼비바위 등의 정교한 형상은 보는 이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특히 소금강은 외지인들에게 드라이브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쏟아지는 듯한 절벽 사이로 달리는 소금강 드라이브의 묘미는 어느것과 바꿀수 없는 짜릿함이 있다.   * 출처 : 정선관광홈페이지 http://www.ariari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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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인제군
산촌 민속 박물관
산촌 민속 박물관   인제산촌민속 박물관은 인제군의 사라져 가는 민속문화를 체계적으로 보존·전시하고 있는 국내유일의 산촌민속 전문박물관으로서 2003년 10월 8일 개관하였다. 전시내용은 산촌사람들의 생업과 신앙, 음식, 놀이 등을 모형, 실물, 패널, 영상매체등으로 2개실 36개 코너에 전시하고 있다. 산촌민속박물관은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열린문화공간으로서 편안한 휴식처와 잊혀져가는 산촌문화를 되새겨 볼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 출처 : 인제문화관광 http://www.inje.go.kr/home/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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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의료시설
  • 인제군
DMZ평화생명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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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시설
  • 인제군
원통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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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거시설
  • 인제군
내설악 예술인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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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인제군
장수대,대승폭포
  장수대   설악 전투의 대승을 기념하고 인근의 대승폭포,옥녀탕,가마탕,한계산성,하늘벽을 찾아드는 관광객들의 휴식처로 세워진 한식건물은 규모로 보나 건물의 우수성으로 보아 근래에 보기드문 훌륭한 산장(48평)이다. 더욱이 기암괴석과 낙락장송이 우거진 속에 위치하고 있다. 국립공원 장수대 분소 맞은 편에 6.25때 설악산을 수복한 국군용사들이 지은 장수대라 불리우는 이 한식집은 요즈음 새로 지은 커다란 휴게소와는 대조를 이루며 자연과의 조화가 어떤 것인가를 느끼게 한다. 제3금강이라 부를 정도로 아름다운 설악산을 배경으로 자리잡은 이 산장은 1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사철을 통하여 이 곳을 찾는 이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장수대란 이곳에서 6.25의 치열한 전투가 있었던 그 옛날을 회상하며 전몰 장병들의 명복을 기원하는 뜻에서 명명한 것이며 제3군단장인 오덕준 장군의 후의로 설악산의 개발을 위하여 건립되었다.    대승폭포   장수대 북쪽 1㎞지점에 위치한 대승폭포는 88m의 물기둥이 낙하하여 장관을 이루는 곳으로 신라 경순왕의 피서지였던 곳이었다고 전해지며 금강산의 구룡폭포, 개성의 박연폭포와 더불어 우리나라 3대 폭포의 하나로 꼽힌다. 대승폭포 앞 넓은 반석에는 조선 선조때 양봉래가 쓴 구천은하(九天銀河)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는 것도 특색이다. 이 폭포는 떨어지는 폭포수의 물보라와 이 물보라에 이어지는 무지개가 영롱한 아름다움을 자아내며, 폭포 아래쪽에 중간폭포라는 것이 있어 또 다른 자연미를 선사한다. 대승폭포의 유래를 살펴보면, 옛날 부모를 일찍 여윈 대승이라는 총각이 이 고장에 살았는데, 집안이 가난한 대승은 버섯을 따서 팔아 연명했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날 폭포 돌기둥에 동아줄을 매고 버섯을 따고 있었는데, 이미 세상을 떠난 어머니가 절벽 위에서 다급히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나서 정신없이 올라가보니, 어머니는 간데 없고 동아줄에는 커다란 지네가 달라붙어 동아줄을 썰고 있었다. 덕분에 대승은 목숨을 건졌는데, 죽어서도 아들의 생명을 구해준 어머니의 외침이 들리는듯하다해서 대승폭포라 불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 출처 : 인제문화관광 http://www.inje.go.kr/home/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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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시설
  • 인제군
백담사
 백담사   외설악을 찾는 사람들이 신흥사를 거쳐 설악산을 구경 하듯, 내설악을 찾는 사람들은 의례 백담사 거쳐 내설악을 찾게 된다. 인제군 북면 용대리에 자리잡고 있는 백담사는 내설악의 첫 관문으로써 외가평에서 들길을 걸어 공원관리 사무소를 지나 백담계곡을 따라 한참을 걸어야 백담사가 나온다.(현재 셔틀버스 운행중) 고찰 백담사의 창건 유래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전해진다. 만해 한용운이 지은「백담사사적」에 의하면, 신라 진덕여왕 1년에 자장율사가 설악산 한계리에 절을 지어 미타상 3위를 조성, 봉안하고 이름을 한계사라고 했는데 한계사는 자장이 창건한지 50여년만인 신문왕 10년인 690년에 실화로 불타 없어졌지만 곧 재건되었다고 한다. 지금의 백담사는 1919년 4월에 당시의 주지 인공선사가 복구한 것으로 백담사의 현존건물로는 극락보전을 비롯하여 산령각(山靈閣) 화엄실법화실 요사채 만해기념관과 함께 3층석탑 1기가 있다. 백담사는 여러 차례 절이름이 바뀌었고 위치도 달라졌기 때문에 그 전모를파악하기는 어려우나 대체로 화엄학이나 천태(天台) 등 교학계통을 연구하는 사찰이었으리라 짐작되며 이곳을 기점으로 하여 오세암 봉정암 등은 모두 유명한 기도 도량이다.   * 출처 : 인제문화관광 http://www.inje.go.kr/home/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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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인제군
38대교,소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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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거시설
  • 인제군
남면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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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인제군
하늘 정원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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