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한 알펜시아 리조트 內 콘서트 홀.
이 곳은 매년 여름 대관령 국제 음악제가 열리는 공간이기도 하다.
대극장이 아닌 중극장 규모로서 오케스트라 보다는 클래식 음악 등의 소규모 연주회가 열리는 공간이다.
무대 뒷편의 가베는 가변식이 아닌 고정식이다. 좌석은 총 630석이다.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한 알펜시아 리조트 內 콘서트 홀.
이 곳은 매년 여름 대관령 국제 음악제가 열리는 공간이기도 하다.
대극장이 아닌 중극장 규모로서 오케스트라 보다는 클래식 음악 등의 소규모 연주회가 열리는 공간이다.
무대 뒷편의 가베는 가변식이 아닌 고정식이다. 좌석은 총 630석이다.
진부면 오대천변 산 기슭에 있는 커피 전문점 '엘림'
차로 약 3~5분여만 나가면 진부면 시내로서 각 종 편의 시설들이 있다.
전체 공간 중에 주인 집과 카페를 나누어서 사용 중이다.
바로 앞 오대천변이 보이는 특색 있는 장소다.
그러나 카페 공간 실내 내부 1층과 2층은 다소 협소하여 촬영시 수월치만은 않을 것으로 사려 된다.
메인 사진의 7시 방향이 북쪽이다.
평창군 봉평면에 위치한 곳. 2층 구조의 전원 주택이다.
주택 전면에 유리창이 광범위해서 촬영에 애로 점이 될 수 있지만, 커튼을 친다는 설정 등이 가능 할 경우에는 괜찮을 듯 생각 되었다.
실내가 넓은 편이고, 천장이 높다. 약 8.5M의 높이고, 계단을 이용해 2층까지 올라 갈 수 있다.
전원주택의 주변으로는 별채가 하나 있고, 뒤로는 산이 있다.
주택의 한 편 외진 곳으로는 이어지는 길을 따라 가면 산과 산 사이에 작은 계곡이 흐르고 있고, 폐가가 있다.
외진 곳에 있는 민가이기에 본 페이지에서 주소지를 공개하지는 않는다.
정선군 해발 350미터 지점에 위치한 통나무 펜션.
산 350미터 아래에는 작은 마을이 있고, 마을 밑에는 동강 계곡이 흐르고 있다.
통나무 펜션 뒤로는 솔나무들이 둘러싸고 있으며, 마을있는 내리막길 쪽으로는 관리 안 된 밭과 우거진 나무 숲이 있다.
펜션에서 차로 7분 거리에 편의점, 주유소, 등의 장터가 있다.
이 통나무 펜션의 경우, 외진 곳에 있어 위치를 공개 하지는 않는다.
메인 파노라마 사진의 10시 방향이 북쪽이다.
대로변 바로 뒤에 있는 대학로를 지나 골목 깊숙히 곶감전길로 들어가면 금성로 상점가와 작은 터널이 연결 된다.
금성로(42번 길) 상점가 따라 가다가 터널을 지나면 남대천변이다. 터널 위에는 왕복 2차선의 도로가 있다.
넓은 주차장과 천변을 건널 수 있는 인도교가 있다. 인도교를 건너면 전과 같은 터널이 있고 도심과 연결 된다.
차 없는 거리로 조성 된 강릉시 번화가 대학로.
여러개의 골목들 사이로 조성된 대학로 일대에는 각 종 신영 극장을 비롯 각종 상점들이 있다.
일반 주차는 소규모로 조성 된 몇 곳의 유료 주차장을 써야 하며, 정해진 대형 주차 공간은 없다.
조금 떨어진 거리에 있는 남대천변 무료 주차장에는 일반/대형 주차가 가능 하다.
강릉시 견소동 안목해변에는 커피 거리가 있다.
옆으로는 강릉항 여객 터미널과 요트장이 있는데... 그 일대가 방파제들로 둘러 싸여 있다.
방파제 중간 쯤에 강릉항 요트 마리나라는 건물이 세워져 있다.
5층에 위치한 할리스 커피숍에는 실내 통창을 통해 어떤 곳에서든 바다 한 가운데 떠 있는 듯한 느낌이 들게 만드는 곳이다.
통창들을 중심으로 테라스가 있는 외부와 실내로 구분 되어진다.
요트장(1층)에서 연결되는 바다를 향한 통창 엘리베이터 또한 있으며, 3층, 4층은 현재 비어 있는 공간이다.
아름다운 미항 남애항은 386세대에게는 너무나 인상적이었던 고래사냥의 촬영지이다.
그시절 그들이 정말 원했던 삶은 무엇이었는지...고래사냥 노래의 “술마시고 노래하며 춤을 춰봐도 가슴에는 하나 가득 슬픔뿐...”이라는 가사가 기억에 남는다. 남애항 양쪽에는 서로 마주보는 있는 빨간색과 하얀색의 등대는 남애항의 운치를 더해주며 낚시배를 예약하면 바다에 나가서 직접 고기를 잡을 수 있다.
- 양양 군청 제공 http://tour.yangyang.go.kr/site/tour/index.js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