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개봉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의 오픈 세트장이었고, 2015년 개봉 영화 <손님> 속 마을 일원의 오픈 세트장으로 쓰인 곳이다.
<손님>촬영 이후, 2015년 7월 현재, 6개월여가 넘게 경과 되었으나 보존이 매우 잘 되어있는 상태다.
기존의 <웰컴 투 동막골> 오픈 세트에서 일부 리모델링 및 신축을 하였다.
주변은 오로지 산만 있는 곳으로 약 해발 300여미터 지대에 위치 해 있다.
가까운 마을과도 거리가 꽤 있는 편이라서 동시녹음을 위한 소음으로부터 매우 자유롭다.
촬영 필수 제반 시설은 <손님>오픈 세트장으로부터 5KM거리에 미탄면이 있고, 15KM거리에 평창읍이 있다.
2005년 개봉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의 오픈 세트장이었고, 2015년 개봉 영화 <손님> 속 마을 일원의 오픈 세트장으로 쓰인 곳이다.
<손님>촬영 이후, 2015년 7월 현재, 6개월여가 넘게 경과 되었으나 보존이 매우 잘 되어있는 상태다.
기존의 <웰컴 투 동막골> 오픈 세트에서 일부 리모델링 및 신축을 하였다.
주변은 오로지 산만 있는 곳으로 약 해발 300여미터 지대에 위치 해 있다.
가까운 마을과도 거리가 꽤 있는 편이라서 동시녹음을 위한 소음으로부터 매우 자유롭다.
촬영 필수 제반 시설은 <손님>오픈 세트장으로부터 5KM거리에 미탄면이 있고, 15KM거리에 평창읍이 있다.
2005년 개봉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의 오픈 세트장이었고, 2015년 개봉 영화 <손님> 속 마을 일원의 오픈 세트장으로 쓰인 곳이다.
<손님>촬영 이후, 2015년 7월 현재, 6개월여가 넘게 경과 되었으나 보존이 매우 잘 되어있는 상태다.
기존의 <웰컴 투 동막골> 오픈 세트에서 일부 리모델링 및 신축을 하였다.
주변은 오로지 산만 있는 곳으로 약 해발 300여미터 지대에 위치 해 있다.
가까운 마을과도 거리가 꽤 있는 편이라서 동시녹음을 위한 소음으로부터 매우 자유롭다.
촬영 필수 제반 시설은 <손님>오픈 세트장으로부터 5KM거리에 미탄면이 있고, 15KM거리에 평창읍이 있다.
2000년에 폐교 된, 학교를 리모델링 한 예술창작센터다.
실내 극장으로 100석 규모의 가변 좌석이 있으며, 아카이브 룸, 게스트 하우스, 창작공간, 구내 식당 등의 공간이 있다.
특히, 건물 내부의 과거 지방 분교 느낌은 사라졌지만...다른 용도로 일부 사용이 가능 할 것으로 사려된다.
단, 부지 바로 옆에 영동 고속도로가 있어서, 동시녹음 촬영에는 다소간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로 로케이션지에서 문막읍까지는 5KM 10 정도 소요되며, 원주시내 중심가까지는 19KM 20분 정도가 소요 된다.
2000년에 폐교 된, 학교를 리모델링 한 예술창작센터다.
실내 극장으로 100석 규모의 가변 좌석이 있으며, 아카이브 룸, 게스트 하우스, 창작공간, 구내 식당 등의 공간이 있다.
특히, 건물 내부의 과거 지방 분교 느낌은 사라졌지만...다른 용도로 일부 사용이 가능 할 것으로 사려된다.
단, 부지 바로 옆에 영동 고속도로가 있어서, 동시녹음 촬영에는 다소간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로 로케이션지에서 문막읍까지는 5KM 10 정도 소요되며, 원주시내 중심가까지는 19KM 20분 정도가 소요 된다.
해운정은 경포호 서쪽에 위치한 별당 건축물로 1530년에 지어진 보물 제183호다.
상대적으로 마당으로부터 처마가 높게 건축되어있으며, 내부에서 문을 열면 경포호가 조망 되지는 않는다.
사극 촬영 시, 내부는 공간이 비어있기에 일부 세팅을 한다면 촬영이 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
외부의 경우에는 해운정을 등지고 서서 우측으로는 한옥집이 있지만 좌측으로 현대식 빌라가 있다.
정문 밖에는 전봇대 등과 전선이 있어 참고 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강릉 시내 중심가까지 4KM, 차량으로 10분여 소요가 된다.
촬영 필수 제반 시설 중, 강릉 시내까지 안 나가고 숙박과 식당 등 일부는 경포호를 지나 경포 해변(2KM 거리)에 밀집되어있다.
매월당 김시습 기념관.
2005년에 준공 된 곳으로서 주로 전시를 주 목적으로 하는 단층 공간이다.
외부은 전통 한옥이지만, 내부는 현대적인 전시실로 구성 되어있다.
외부 출입구쪽 역시, 현대식 여닫이 문이 있어 사극 촬영에는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강릉 시내까지 5KM이내 10분여 소요되는 거리에 위치 해 있다.
차로 2분 거리에 경포호와 해수욕장이 있어 숙박 및 식당, 편의점 등의 위락 시설이 밀집되어 있다.
인제 출신의 시인 박인환을 기념하는 문학관이다.
산촌 민속 박물관 옆에 위치 해 있고, 역시 인제읍 시가지에 위치해 촬영 필수 제반시설들로의 접근성이 좋다.
2층 건물이며, 1층에 박인환 시인이 주로 창작 활동했던 1945년~1948년 사이 서울 명동의 '마리서사' 주변 거리를 미니멀하게 재구성 해 두었다.
시대극 세트장으로서 가능성을 살펴 보았으나 공간이 너무 협소하고, 구조물 자체도 촬영을 염두 해 둔 것이 아니기에 가베를 움직일 수도 없다.
세트 촬영 용도로는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산촌민속박물관.
박물관 전시실 자체 보다는 건물 외관이나 통창이 있는 복도 쪽이 촬영을 위한 설정에 유리 할 것으로 사려된다.
1층에 들어가면 엘리베이터와 2층으로 올라가는 복도가 있다. 실질적인 로비와 전시실은 2층에 위치 해 있다.
1층에서 2층 올라가는 긴 복도와 통창들... 2층 복도에 있는 정문 쪽이 보이는 벽면 통창, 건물 밖 정자와 어우러진 부분이
이 공간의 특징적인 부분이라고 할 수 있어 박물관 보다는 다른 설정의 공간으로도 충분히 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
촬영필수 제반시설은 인제읍 중심가라 접근성이 좋다고 할 수 있겠다.
산촌민속박물관.
박물관 전시실 자체 보다는 건물 외관이나 통창이 있는 복도 쪽이 촬영을 위한 설정에 유리 할 것으로 사려된다.
1층에 들어가면 엘리베이터와 2층으로 올라가는 복도가 있다. 실질적인 로비와 전시실은 2층에 위치 해 있다.
1층에서 2층 올라가는 긴 복도와 통창들... 2층 복도에 있는 정문 쪽이 보이는 벽면 통창, 건물 밖 정자와 어우러진 부분이
이 공간의 특징적인 부분이라고 할 수 있어 박물관 보다는 다른 설정의 공간으로도 충분히 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
촬영필수 제반시설은 인제읍 중심가라 접근성이 좋다고 할 수 있겠다.
속초시 중심가를 벗어나 한적한 곳에 위치한 S문화센터(총 3층 건물)
내부 통창을 통해서는 설악산 울산바위가 보이는 뷰 포인트다.
1층에는 로비 바로 옆에 한식당(동시 100명 수용)이 있으며, 북 카페가 있다.
지하 1층에는 3개의 사운드 스튜디오 녹음 부스가 있으며, 방음 시설을 갖춘 드럼 부스도 있다.
2층에는 카페 겸 클래식 또는 재즈 공연장이 있다.
그랜드 피아노가 구비되어 있으며, 역시 통창을 통해 울산바위가 있는 설악산이 조망 된다.
내부 시설물은 물론, 건물 외부 또한..다양한 용도로 촬영이 가능 할 것으로 사려된다.
낮에는 북카페와 연습실(녹음실) 방문객 및 외국인 단체 관광객의 식당 이용 등이 있을 수 있고,
저녁에는 공연 스케줄이 있어 붐비기에 촬영을 희망 할 경우, 일정 조율이 필수다.
속초시 중심가를 벗어나 한적한 곳에 위치한 S문화센터(총 3층 건물)
내부 통창을 통해서는 설악산 울산바위가 보이는 뷰 포인트다.
1층에는 로비 바로 옆에 한식당(동시 100명 수용)이 있으며, 북 카페가 있다.
지하 1층에는 3개의 사운드 스튜디오 녹음 부스가 있으며, 방음 시설을 갖춘 드럼 부스도 있다.
2층에는 카페 겸 클래식 또는 재즈 공연장이 있다.
그랜드 피아노가 구비되어 있으며, 역시 통창을 통해 울산바위가 있는 설악산이 조망 된다.
내부 시설물은 물론, 건물 외부 또한..다양한 용도로 촬영이 가능 할 것으로 사려된다.
낮에는 북카페와 연습실(녹음실) 방문객 및 외국인 단체 관광객의 식당 이용 등이 있을 수 있고,
저녁에는 공연 스케줄이 있어 붐비기에 촬영을 희망 할 경우, 일정 조율이 필수다.
속초시 중심가를 벗어나 한적한 곳에 위치한 S문화센터(총 3층 건물)
내부 통창을 통해서는 설악산 울산바위가 보이는 뷰 포인트다.
1층에는 로비 바로 옆에 한식당(동시 100명 수용)이 있으며, 북 카페가 있다.
지하 1층에는 3개의 사운드 스튜디오 녹음 부스가 있으며, 방음 시설을 갖춘 드럼 부스도 있다.
2층에는 카페 겸 클래식 또는 재즈 공연장이 있다.
그랜드 피아노가 구비되어 있으며, 역시 통창을 통해 울산바위가 있는 설악산이 조망 된다.
내부 시설물은 물론, 건물 외부 또한..다양한 용도로 촬영이 가능 할 것으로 사려된다.
낮에는 북카페와 연습실(녹음실) 방문객 및 외국인 단체 관광객의 식당 이용 등이 있을 수 있고,
저녁에는 공연 스케줄이 있어 붐비기에 촬영을 희망 할 경우, 일정 조율이 필수다.
등록문화재 108호 구)홍천 읍사무소
1956년에 건립되었으며 홍천군청으로 사용 되다가 1986년부터 2007년까지 홍천 읍사무소로 사용 되었다.
현재는 1층은 홍천 미술관(2개 전시실)으로 사용 되고 있고, 2층은 단체의 사무 공간으로 쓰인다.
발코니형 2층 건물로서 외부는 원형 그대로 보존되고 있으며, 내부 또한 일부는 원형 그대로 보존 하고 있다.
내부의 경우, 시대극에 나오기 어려운 여건으로 보이나, 외부의 경우에는 제한적으로 시대극에 충분히 등장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 된다.
단, 건물 정면 2층 정중앙에 현대식 문짝이 있어 아쉬움이 크지만, 화면 사이즈에 따라 명확하게 구분을 못 할 것으로도 생각 되나
경우에 따라 촬영을 하게 된다면 미술적인 요소로 가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홍천읍에 위치하여 대부분의 촬영 필수 제반 시설은 도보 또는 차량 이동 5분여면 접근 가능하다.
지상에 위치한 본관 건물 3층에는 옥외 테라스가 있다.
케이블카가 드나드는 모습을 바로 옆에서 지켜 볼 수 있으며,
그 외에 옥상 테라스 공간은 별장 설정의 파티라든가 다양한 용도로 촬영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층 옥상 테라스에서 내려가는 계단에는 전면 통창이 있어 울창한 나무들이 보인다.
700M 지점에 위치한 전망대는 2층 높이로 속초 시내, 바다와 울산바위 등이 보이는 곳이다.
조금 더 걸어올라가면 권금성이 있으며, 전망대 1층은 케이블카 승강장 및 매점, 2층에는 옥외 전망대 및 휴게실이 있다.
케이블카는 기본적으로 일출과 일몰시까지 운행이 되지만, 험준한 산 속에 위치해 있는지라 강풍으로 인한 운행 대기가 있을 수 있다.
그 때 그 때, 기상 상태에 따라 운행 여부가 달라진다는 점을 제작진은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전망대 쪽이나 권금성에서 촬영 시, 사람은 물론....최소한의 촬영 장비들도 케이블카를 통해 운반해야 한다.
혹시나, 야간 촬영을 희망하는 경우가 발생 시에는 기본적으로 불가하나, 설악산 국립공원과 케이블카 업체 쪽의 허가와 협조요청을 받아야 한다.
참고로 전망대 관련 최소한의 조명(주로 내부) 외에는 산길 등에 야간을 위한 조명은 전혀 없다.
설악산 국립공원 초입에 위치한 설악 케이블카.
강원도 내에서는 현재까지 유일한 케이블카다.
700M 높이로 올라가는 케이블카에는 최대정원이 70명이지만, 안전과 여유로운 공간 확보를 위해 50명까지 기본적으로 탑승이 가능하다.
권금성이 있는 전망대까지 케이블카 외에 차량 등을 이용하여 올라 갈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전체적으로 3층 건물이며, 3층에는 옥상 테라스가 있으며, 2층에는 승강장 및 매점, 1층에는 매표소 및 매점이 있다.
국립 산악 박물관은 최근 건립된 곳으로 산림청 산하 기관이다.
3층 건물이며, 울산바위와 외설악이 조망되는 옥상 정원이 있다.
3층에는 한국 산악사에 대한 것과 레전드라고 할 수 있는 산악인 소개,
2층에는 인공암벽등반, 백두산 정상과 히말라야 베이스 캠프의 고산 체험장, 카페 테리아와 테라스가 있다.
1층에는 기획 전시실, 영상 상영관 등이 갖추어져 있다.
건물 외관의 특성과 내부(로비/옥상)등의 환경을 미루어 봤을 때, 박물관 설정 외의 공간으로도 충분히 고려 가능한 곳이라 사려 된다.
단, 내부의 바닥과 벽이 재질상의 이유로 반사가 심한 곳들이 있어 애로사항이 일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차로 10분 이내, 속초 시내로 연결 되며, 5분 이내에 관광 리조트 단지와 연결 된다.
국립 산악 박물관은 최근 건립된 곳으로 산림청 산하 기관이다.
3층 건물이며, 울산바위와 외설악이 조망되는 옥상 정원이 있다.
주로 전시 내용물은 한국 산악사에 대한 것과 레전드라고 할 수 있는 산악인 소개,
인공암벽등반, 백두산 정상과 히말라야 베이스 캠프의 고산 체험장, 기획 전시실, 카페 테리아, 상영관 등이 갖추어져 있다.
건물 외관의 특성과 내부(로비/옥상)등의 환경을 미루어 봤을 때, 박물관 설정 외의 공간으로도 충분히 고려 가능한 곳이라 사려 된다.
단, 내부의 바닥과 벽이 재질상의 이유로 반사가 심한 곳들이 있어 애로사항이 일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차로 10분 이내, 속초 시내로 연결 되며, 5분 이내에 관광 리조트 단지와 연결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