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에 위치한 이끼계곡 등산로, 이끼폭포 및 전망대이다.
도보로 폭포까지 7km 내외로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폭포 초입은 급한 경사가 있는 포장된 1차선 도로가 있고, 이후 비포장 흙길이 나온다
탐방로 작업이 되어있어, 흙바닥 위에 망태기로 작업이 되어있고, 급경사인곳에 나무데크가 설치되어있다.
폭포까지 올라가는 길이 꽤 가파른 경사고, 옆면은 산 절벽이라 시원한 경치를 자랑한다
최근 이끼가 많이 훼손되어 이끼를 밟지 말라는 표지판과 안내문구가 있다.
회복되기 까지는 꽤 오랜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LTE뿐 아니라 전화통화도 불가능하여 데이터 무선 송수신은 어려울 수 있다.
삼척시에 위치한 이끼계곡 등산로, 이끼폭포 및 전망대이다.
도보로 폭포까지 7km 내외로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폭포 초입은 급한 경사가 있는 포장된 1차선 도로가 있고, 이후 비포장 흙길이 나온다
탐방로 작업이 되어있어, 흙바닥 위에 망태기로 작업이 되어있고, 급경사인곳에 나무데크가 설치되어있다.
폭포까지 올라가는 길이 꽤 가파른 경사고, 옆면은 산 절벽이라 시원한 경치를 자랑한다
최근 이끼가 많이 훼손되어 이끼를 밟지 말라는 표지판과 안내문구가 있다.
회복되기 까지는 꽤 오랜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LTE뿐 아니라 전화통화도 불가능하여 데이터 무선 송수신은 어려울 수 있다.
긴잎느티나무는 느티나무의 변종으로 우리 나라에서만 발견되고 있는 흔치 않은 나무인데 일반 느티나무 보다 잎이 더 길고 좁다. 도계읍의 긴잎느티나무는 나이가 1000여 년 정도된 매우 오래된 나무로 추정되며, 높이 20m, 둘레 약 7.5m이다. 마을 사람들은 이 나무를 서낭당 나무로 섬기며 행복과 평안, 번영을 기원해 왔으며, 옛날에 많은 선비들이 이곳에 피난한 적이 있어서 지금도 입학 때가 되면 합격을 빌며 치성을 올리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전하는 말에 의하면, 이 나무가 학교 운동장에 자리하고 있어서 다른 나무로 서낭당 나무를 바꾸려고 하자 이 나무의 노여움을 사서 천둥과 번개가 쳤다고 한다. 도계읍의 긴잎느티나무는 크고 오래된 나무로서 생물학적 보존가치가 클 뿐만 아니라, 우리 조상들이 나무에 영혼을 부여하여 신성시 해온 문화적 자료로서의 가치도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지정면적 : 1주1,983㎡ 지 정 일 : 1962-12-03
느티나무 공원에 벚꽃나무로 둘러싸여있어 봄, 벚꽃이 만개한 시점에는 특별한 뷰를 볼 수 있다.
양구군 방산면에 위치한 미사용터널. 지근거리에 터널이 생겨 현재는 사용하지 않고 있다. 길이는 100미터가량이며 차량 두대가 겨우 통행이 가능하다.
터널까지 차량 진입은 가능하지만 비포장 산길을 올라가야해서 동절기 촬영은 힘들 것으로 보인다.
초입부 식당말고 인근 부대시설이 전무하다.
주문진 소돌해안일주에 위치한 아들바위공원
소원을 빌면 아들을 낳는다는 구전이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해변가에 위치한 기암괴석이 특징이다.
* 예전 촬영분 링크 ↓
http://www.gwfilm.kr/?c=location&m=locationView&cPage=1&topic=&topic2=&area=&keyword=아들바위&pagetype=gallery&detail_tab=&seqNo=1107&pagetype=gallery
매년 4월 삼척시 맹방해변일원에서는 '맹방유채꽃축제'가 열린다.
벚꽃개화시기와 맞물리면 아름다운 풍경을 일구기도 한다.
민박집들이 각각 특색을 띄고 있어 가정집으로 섭외할수도 있어보인다.
해변에서 촬영할 경우엔 관할 군 허가가 필요하다.
* 2011년 10월 맹방해수욕장 촬영분 링크 ↓
http://www.gwfilm.kr/?c=location&m=locationView&cPage=1&topic=&topic2=&area=&keyword=맹방&pagetype=gallery&detail_tab=&seqNo=731&pagetype=gallery
강원도에서 운영 중인 재활병원.
1층에는 로비 및 수납처, 재활치료실이 있고,
3층부터 5층까지는 입원실이 똑같은 구조로 있다.
3층~5층 사이 중앙에는 휴게실과 투명 통창으로 된 작은 테라스가 있다.
재활병원 특성상 수술실은 없다.
현재, 2층에는 비어있는 병동이 있으며, 일부 창고 용도로도 사용 중이다.
환우들의 생활 공간과는 층으로 분리되어있어 일정부분 촬영에 용이한 부분이 있다.
일반 병실은 4일실로 구조와 크기는 전부 동일하다.
병원이 시가지 중에서도 다소 외진 곳에 위치하여 식사 등의 경우, 차량으로 5분여 이동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2013년도 답사 자료>
재활병원A
http://www.gwfilm.kr/?c=location&m=locationView&cPage=4&topic=&topic2=&area=00020001&keyword=&pagetype=gallery&detail_tab=&seqNo=1572&pagetype=gallery
재활병원B
http://www.gwfilm.kr/?c=location&m=locationView&cPage=4&topic=&topic2=&area=00020001&keyword=&pagetype=gallery&detail_tab=&seqNo=1573&pagetype=gallery
도솔산지구 전투위령비에서부터 도솔산 정상에 이르는 구간이다.
평상시에는 출입이 통제되어 인근 군 부대의 허가와 동행 협조를 구해야 출입이 가능하다.
촬영 가능 여부 및 시기에 대한 확인 역시 군과의 협의가 필요하다.
정상 부근에서는 양구군 해안면에 있는 분지인 '펀치볼'을 조망할 수 있다.
참고로 산 정상 부근은 5월까지 눈이 안 녹기도 하며, 바람이 강하게 부는 경우가 많다.
강원도 고성군에 위치한 고성 통일 전망대
출입을 위해서는 군의 검문을 통과 후, 일몰 전까지는 위수지역 밖으로 나가야한다
현재, 신 통일전망대를 건축 중에 있다.
기본적으로 군 관할구역 내로서 극영화, 다큐멘터리 촬영 등을 진행함에 있어서 제약들이 많을 것으로 사료된다.
통일 전망대로부터 간성읍까지 17km(차량이동 20분) 거리에 촬영필수제반시설들이 밀집되어있다
화천에 위치한 파로호 상류 일원의 모습
불과 한달 전, 봄비로 인해 물이 거의 만수위에 육박했으나...
최근 장마 대비 겸 수력발전 등으로 수위가 많이 떨어져 있다.
2014~2015년에는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서 이 일원에 물이 전혀 없었던 곳이다.
비가 올 경우, 강수량 및 발전 등의 여부에 따라서 수위의 변동 폭이 큰 지역이다.
물만 없고, 땅이 말라있을 경우에는 대규모 장면 및 사극 촬영 등에 있어 매우 준수한 환경이라고 사료된다.
촬영 필수 제반시설은 11KM(약 15분)거리에 화천읍이 있다.
인근 춘천 시내까지는 30KM(약 40분)거리다.
횡성호 상류 일원
2014년 ~ 2015년 사이, 극심한 가뭄으로 강원도 지역 대부분의 댐 및 호 일원이 바닥을 드러냈었다.
2016년 봄, 비가 오면서 수위가 많이 높아진 편이지만, 아직 상류 지역은 여전히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단, 2016년 우기에 강수량이 얼마나 될지는 알 수 없으나....
보름 ~ 한달 사이에도 수위의 높낮이 변동 폭이 매우 크다고 할 수 있겠다.
일부 구간에 위치한 대교(다리), 별장 등을 제외하면 시대를 가늠하기 힘든 지역들이 대부분이다
이 곳으로부터 다양한 촬영필수제반시설이 있는 횡성읍까지 16KM(약 20분) 거리에 위치 해 있다.
춘천시 남산면에 위치한 옛 경춘선 백양리역(현재, 오픈 관광지로 매주 월요일 휴관)
1939년 7월 건립되어 보통역으로 운영 시작 후,
2004년 12월 무인 간이역으로 변경 후, 2010년 12월 복선 개통으로 폐쇄되었다.
과거의 경춘선은 단선 철로였기에..이 곳 백양리역에 상/하행선 열차가 피행하는 역으로 역할을 했다고 한다.
그래서 과거 역을 사이에 두고 철로가 있었으나, 현재는 역 뒷 부분의 철로는 철가하고 도로를 내고 있다.
역사 내부와 외부, 플랫폼 자체는 원형대로 복원되어 있으며,
내부는 협소하지만, 간단한 촬영 등에는 쓰임새가 있을 수 있다고 사료된다.
당시 티켓 및 검표원 의상 등 각종 소품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촬영 시, 활용 가능하다.
외부의 경우, 주변 철로 하나가 없어지고 일부 가로수가 생겼지만...
제한적으로 촬영이 가능 할 것으로 사료된다.
참고로 현재는 단선되어 열차가 다닐 수 없는 곳이다.
인근 촬영필수제반시설들은 3KM(차량이동 5분)거리에 강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