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봉평면에 위치한 곳. 2층 구조의 전원 주택이다.
주택 전면에 유리창이 광범위해서 촬영에 애로 점이 될 수 있지만, 커튼을 친다는 설정 등이 가능 할 경우에는 괜찮을 듯 생각 되었다.
실내가 넓은 편이고, 천장이 높다. 약 8.5M의 높이고, 계단을 이용해 2층까지 올라 갈 수 있다.
전원주택의 주변으로는 별채가 하나 있고, 뒤로는 산이 있다.
주택의 한 편 외진 곳으로는 이어지는 길을 따라 가면 산과 산 사이에 작은 계곡이 흐르고 있고, 폐가가 있다.
외진 곳에 있는 민가이기에 본 페이지에서 주소지를 공개하지는 않는다.
정선군 해발 350미터 지점에 위치한 통나무 펜션.
산 350미터 아래에는 작은 마을이 있고, 마을 밑에는 동강 계곡이 흐르고 있다.
통나무 펜션 뒤로는 솔나무들이 둘러싸고 있으며, 마을있는 내리막길 쪽으로는 관리 안 된 밭과 우거진 나무 숲이 있다.
펜션에서 차로 7분 거리에 편의점, 주유소, 등의 장터가 있다.
이 통나무 펜션의 경우, 외진 곳에 있어 위치를 공개 하지는 않는다.
메인 파노라마 사진의 10시 방향이 북쪽이다.
19번 지방 도로로 가다 보면 나오는 횡성군 갑천면 매일리 마을.
5년전 잦은 여름철 침수 피해로 인해, 지대를 2미터 올려 새로 신축한 마을이다.
비슷한 높이의 신형 건물에 같은 디자인과 위치를 하고 있는 간판 등, 보통의 지방 시골 마을에서 보기 힘든 풍경이다.(약 300여미터 구간)
매일리에서 마을 장터 같은 중심가로서 초등학교와 하천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