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국제 공항이 올 해 탑승동(2층) 일원 리모델링을 마쳤다,
현재, 국제선은 중국(상하이)을 오가는 항공편이 일주일에 2회(수/토) 있으며,
국내선은 부산(김해)과 광주를 오가는 쌍발 소형 여객기가 주6일(월/수/목/금/토./일) 운항 중이다.
그 외에도 때에 따라 비정기편이 수시로 운항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양양공항은 영상물 촬영팀이 촬영 하기에 수도권 공항과 달리 비교적 수월한 여건이다.
KBS드라마 <가을동화> KBS예능 <1박2일>을 통해 많이 알려진 속초시 갯배 선착장
약 50여미터 거리를 건너가는 갯배를 타는 곳이다.
갯배의 승선 정원은 35명이며, 바닷가를 사이로 청호동과 중앙동을 오가는 코스다.
갯배 운영시간은 04:30~23:00
중앙동 쪽에서 바라보면 맞은편 선착장 바로 위로 고가도로와 설악대교가 이어지는 점이 특징이다.
중앙동 쪽에는 시장 골목이 조성되어있다.
중앙동 쪽은 속초시내 중심가이기에 대부분의 촬영필수제반시설들이 밀집되어 있다.
2014년 5월 16일 개원한 춘천 안식원
산 속 깊은 곳 조용한 곳에 위치 해 있다.
1층과 2층 건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1층 로비에는 안내 데스크와 사무실, 분골실, 관망실(8실), 화장로(8기)가 있다.
2층에는 식당과 카페테리아, 유족 대기실(8실)이 있다.
천장에는 상당부분 투명 창으로 되어 있어 빛이 내부로 들어오게 되어있다.
기본적으로 화장장은 오전부터 14시 사이에 가장 바쁜 시간이라 유족들이 화장을 마치고 빠져 나가기 전까지는 촬영이 쉽지 않을 것으로 사려된다.
하지만, 평시 화장 일정이 다 끝난 경우와 소위 '손 없는 날'을 제외 하면 13~14시 이후에는 여유가 있을 것이다.
2014년 5월 16일 개원한 춘천 안식원
산 속 깊은 곳 조용한 곳에 위치 해 있다.
1층과 2층 건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1층 로비에는 안내 데스크와 사무실, 분골실, 관망실(8실), 화장로(8기)가 있다.
2층에는 식당과 카페테리아, 유족 대기실(8실)이 있다.
천장에는 상당부분 투명 창으로 되어 있어 빛이 내부로 들어오게 되어있다.
기본적으로 화장장은 오전부터 14시 사이에 가장 바쁜 시간이라 유족들이 화장을 마치고 빠져 나가기 전까지는 촬영이 쉽지 않을 것으로 사려된다.
하지만, 평시 화장 일정이 다 끝난 경우와 소위 '손 없는 날'을 제외 하면 13~14시 이후에는 여유가 있을 것이다.
고속열차 ITX-청춘의 개통으로 기존의 청량리역~춘천역을 오가던 경춘선 열차 무궁화호가 폐선 되었다.
이것을 기념하여 무궁화호의 기관차 1량, 객차 2량을 매입 구)김유정 역 앞 플랫폼에 전시 해 두었다.
전기 장치의 작동은 안 된다.
수동으로 내부 진입 가능하며, 내부 상태는 원래의 모습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인근에 김유정 문학관 등 관광지가 있어 식당 등 위락 시설들이 있고,
차량 이용 10분여 나가면 춘천 시내가 있다.
38대교 및 아래 벌판 일원의 모습
보통 장마철 이후에는 강의 모습이지만...장마 전, 또는 가뭄이 있는 때에는 지금과 같은 벌판의 모습이다.
현지 주민들도 요즘에는 예측을 하기가 쉽지 않아...
그 때 그 때, 일기예보 또는 현지 상태를 체크하면서 촬영을 준비 해야 할 것으로 사려된다.
국도변에 있는 휴게소가 편의점 또는 식당으로 가장 가깝다.
차량으로 10~15분여 나가면 촬영필수제반시설들이 있는 인제읍이 나온다.
홍천군 서면 마곡리에 위치한 터널
두개의 터널 위로 서울-춘천 고속도로 구간이 있다. 소음부분은 매우 좋지 못 하다.
한 차선 보다 조금 큰 넓이의 도로를 양방향으로 통행하는 길목이다.
터널 길이 약 30여 미터 정도 되는 터널로 두 곳 전부 일반 차량의 진입이 가능 한 곳이다.
숙박 시설은 산 길로 계속 올라가면 캠핑장 정도가 있으나..
일반적인 필수촬영제반시설들은 차로 15~20여분 나가야 한다.
양구읍 중심가에 위치한 최근 건축 된 인도교
다리 난간에는 조명등이 있어 밤에는 조명이 켜져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인도교 양방향으로 수변공원 및 체육시설들이 있으며, 양방향 각각 4차선, 2차선 도로가 맞닿아있다.
양구읍내 중심가라 각종 촬영필수제반시설들의 접근성이 좋은편이다.
소방의 경우, 거리가 조금 떨어진 춘천 소방서에서 관할을 하고 있고, 인근 지역 의용 소방대 등이 구성되어 있다.
평화의 댐 하류 부근에 위치해 벌판과 절벽 도로가 있는 곳이다.
일반적으로 물이 닿는 곳은 아니다.(그때 그때 장마철 강수량에 따라 틀림)
비포장 절벽 도로의 경우, 약 3~4KM이어져 있다.
다만, 겨울철에는 안전상의 이유로 차량 진입이 매우 힘들 것으로 보인다.
또한, 겨울이 아닌 시기에도 버스는 물론, 4.5톤 트럭의 진입에도 상당히 어려움이 예상된다.
화천군에 위치한 평화의 댐
댐 위로는 왕복 2차선의 긴 도로가 있다.
약 290여미터 높이의 거대한 댐 아래로 자연 습지와 벌판이 생성되어 있다.
차량 진입이 가능 할 정도지만...
댐 아래 습지 또는 벌판의 경우, 댐을 관할하는 기관도 기관이지만...
직선거리 150미터 지점에 민간인 출입 통제 구역으로 군의 검문이 이루어지는 지역이다.
현재, 댐을 비롯해 민통선 지역 인근의 촬영 관련 군 등의 관계부서와 협의 중에 있으니 참고 해 주기 바란다.
강릉시 강문동 강문 해변에 위치한 솟대 다리
우리나라 가사문학의 절창 송강 정철의 "관동별곡" 중, 경포/경포대/강문의 장관과 강릉 대도호부의 풍속에 나오는 지역이다.
밤에는 3~5가지 형형색색의 조명이 밝혀져 있어 다른 느낌을 주기도 한다.
다리 양 쪽으로 방파제가 있어 방파제들 사이로 들어오는 바닷물들이 제법 많으며, 바다 위에 떠 있는 느낌을 주기도 하는 공간이다.
차로 5분거리에 안목 해변가가 있으며 이 곳 강문 해변가에도 각종 촬영 제반 시설들이 많이 구비되어 있다.
단, 강릉지역 해변가에서 멀지 않은 곳에 전투비행단이 있어 전투기 훈련시, 소음이 상당 해 촬영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강원도에 양양군에 있는 양양국제공항
그 동안 노선이 많지는 않았으나 최근 국내선, 국제선 노선의 증대로 현재, 입/출국장 개보수 중이다.
1층에는 국내선, 국제선 도착자가 나오는 출구가 있으며 정중앙에는 국내선, 국제선 출국장이 양 사이드에 위치 해 있다.
강원도 內 원주 공항보다는 훨씬 큰 규모로 군사보안시설 또는 입출국장 일부 보안 시설 일부를 제외하고는
양양국제공항 활성화 차원에서도 촬영이 가능하다.
양양국제공항 외각에 순환 도로가 왕복 2차선으로 되어있고, 바다가 보인다. (공항 자체가 바다보다 훨씬 고지대에 위치 해 있다)
공항 인근 도로는 왕복 6차선으로 넓은 주차장(500대)이 있다.
숙박 시설 및 음식 등의 제반 편의 시설은 차로 10분여 나가야 한다.
강원도에 양양군에 있는 양양국제공항
그 동안 노선이 많지는 않았으나 최근 국내선, 국제선 노선의 증대로 현재, 입/출국장 개보수 중이다.
총 2층 건물로 1층에는 국내선, 국제선 도착자가 나오는 출구가 있으며 정중앙에는 국내선, 국제선 출국장이 양 사이드에 위치 해 있다.
강원도 內 원주 공항보다는 훨씬 큰 규모로 군사보안시설 또는 입출국장 일부 보안 시설 일부를 제외하고는
양양국제공항 활성화 차원에서도 촬영이 가능하다.
숙박 시설 및 음식 등의 제반 편의 시설은 차로 10여분 나가야 한다.
강원도에 양양군에 있는 양양국제공항. 2층 건물로 구성되어 있다.
그 동안 노선이 많지는 않았으나 최근 국내선, 국제선 노선의 증대로 현재, 입/출국장 개보수 중이다.
1층에는 국내선, 국제선 도착자가 나오는 출구가 있으며 정중앙에는 국내선, 국제선 출국장이 양 사이드에 위치 해 있다.
2층에는 국내선 탑승구와 출국하는 곳이 1층과 마찬가지로 양 사이드에 위치 해 있다.
강원도 內 원주 공항보다는 훨씬 큰 규모로 군사보안시설 또는 입출국장 일부 보안 시설 일부를 제외하고는
양양국제공항 활성화 차원에서도 조율 후, 촬영이 가능하다.
숙박 시설 및 음식 등의 제반 편의 시설은 차로 10여분 나가야 한다.
강원도에 양양군에 있는 양양국제공항. 2층 건물로 구성되어 있다.
그 동안 노선이 많지는 않았으나 최근 국내선, 국제선 노선의 증대로 현재, 입/출국장 개보수 중이다.
1층에는 국내선, 국제선 도착자가 나오는 출구가 있으며 정중앙에는 국내선, 국제선 출국장이 양 사이드에 위치 해 있다.
강원도 內 원주 공항보다는 훨씬 큰 규모로 군사보안시설 또는 입출국장 일부 보안 시설 일부를 제외하고는
양양국제공항 활성화 차원에서도 촬영이 가능하다.
주차장은 500대 규모이며, 숙박 시설 및 음식 등의 제반 편의 시설은 차로 10여분 나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