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생태영상센터(물주제공원)는 화천에 위치한 영상미디어센터로 생태와 영상미디어가 결합된 자연친화적 미디어 공간이다.
외관이 피라미드 형식으로, 2012년 개관하여 생터전시공간과 영상체험공간으로 구성되어있다.
종합적인 영상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영상제작에 필요한 장비와 시스템을 일부 구축하고있다
대강의실, 소규모 편집실, 스튜디오, 회의실, 기획실등을 대관할 수 있고 소규모 영상상영관이 있다.
영상센터 옆 물주제공원과 생태체험공간이 있다. 여름에는 분수와 물 주제 조형물이 물놀이 공간으로 개장한다.
월요일은 휴관일이다.
화천 생태영상센터(물주제공원)는 화천에 위치한 영상미디어센터로 생태와 영상미디어가 결합된 자연친화적 미디어 공간이다.
외관이 피라미드 형식으로, 2012년 개관하여 생터전시공간과 영상체험공간으로 구성되어있다.
종합적인 영상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영상제작에 필요한 장비와 시스템을 일부 구축하고있다
대강의실, 소규모 편집실, 스튜디오, 회의실, 기획실등을 대관할 수 있고 소규모 영상상영관이 있다.
영상센터 옆 물주제공원과 생태체험공간이 있다. 여름에는 분수와 물 주제 조형물이 물놀이 공간으로 개장한다.
월요일은 휴관일이다.
삼척 미로면 준경길에 위치하고있는 사적 제 524호(2012.07.12지정)준경묘
활기리 능곡에 있으며, 조선왕조의 태동을 예언한 백우금관의 전설(백마리 소 대신
흰 소와 금관 대신 보리집으로 관을 만들어 사용)이 있는 조선 태조 이성계의 5대조 양무장군의 묘.
1899년 영경묘와 같이 묘소를 수축, 비각과 목조대왕 구거지 비각을 건축했다.
특히 이 일대에는 울창한 송림과 원시림으로 산림욕이 적당하며 인근에 관광농원이 있다.
전주이씨 실존 묘로써 남한에서는 최고의 시조묘이며 매년 4월 20일 전주이씨 대종 종약원 주관으로 제향을 올린다.
묘로 올라가는 길에는 급경사로 아스팔트로 일부 포장이 되어있다.
산책로 나무데크로 새로 신설된 곳과, 산길중 선택하여 올라갈 수 있다.
*출처: 삼척 문화관광
삼척 미로면 준경길에 위치하고있는 사적 제 524호(2012.07.12지정)준경묘
활기리 능곡에 있으며, 조선왕조의 태동을 예언한 백우금관의 전설(백마리 소 대신
흰 소와 금관 대신 보리집으로 관을 만들어 사용)이 있는 조선 태조 이성계의 5대조 양무장군의 묘.
1899년 영경묘와 같이 묘소를 수축, 비각과 목조대왕 구거지 비각을 건축했다.
특히 이 일대에는 울창한 송림과 원시림으로 산림욕이 적당하며 인근에 관광농원이 있다.
전주이씨 실존 묘로써 남한에서는 최고의 시조묘이며 매년 4월 20일 전주이씨 대종 종약원 주관으로 제향을 올린다.
묘로 올라가는 길에는 급경사로 아스팔트로 일부 포장이 되어있다.
산책로 나무데크로 새로 신설된 곳과, 산길중 선택하여 올라갈 수 있다.
*출처 삼척 문화관광
화천군 화천읍 인근 하리 언덕위에 위치한 향교
1985년 01월 17일 강원문화재자료 제102호로 지정되었다.
6.25전쟁으로 인하여 대성전을 비롯한 교궁건물과 남아있던 문서들은 불에 타거나 소실되었다
외삼문을 마주보는 위치에 정면 4칸, 측면2칸의 명륜당이 있고, 계단을 올라가면 내삼문이 있다
내삼문 앞에 정면3칸, 측면2칸의 대성전이 있고 옆에는 제기고가 있다.
언덕 끝자락에 있어 뒤편으로 현대물이 거의 걸리지 않는다.
향교에서 화천 읍내를 내려다 볼 수 있으며, 향교 안으로 진입하는 길에 벚꽃나무가 인상적이다.
벚꽃 개화시기인 봄에는 또다른 뷰를 볼 수 있다.
레일바이크 구간에는 4개의 터널이 있다. 팔미터널(77M), 의암1터널(240M), 의암2터널(150M), 피암2터널(50M), 피암3터널(50M), 삼악터널(357M)이다.
피암 2·3터널과 삼악터널은 짧은 간격을 두고 이어져 있으며 터널 내부에 비눗방울이나 레이저 등으로 꾸며져 있고 음악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전기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열차는 총 3개의 칸으로 이어져 있으며, 2칸은 실내, 1칸은 야외로 되어있다.
5월과 10월은 성수기로 9시부터 18시까지 운행되며 단체나 외국이 관광객이 많다.
김유정 레일바이크 편의시설은 누리나비(짚와이어), 매표소, 매점, 카페, 휴게실, 탑승장, 화장실, 주차장 등이 있다.
대형주차가 가능하며 주차장 바로 옆에 김유정 역이 있어 경춘선과 ITX가 지나다닌다.
대형주차장을 지난 후, 탑승장 입구 왼편에는 누리나비(짚와이어) 탑승장이 있고 큰길을 따라가면 광장이 있다.
광장에는 분수대, 매표소, 테이블, 카페, 휴게실, 화장실 등이 있고 매점과 휴게실, 카페 외벽은 소설책 표지로 꾸며져 있다.
5월과 10월은 성수기로 단체관광객이나 외국인 관광객이 많다.
긴잎느티나무는 느티나무의 변종으로 우리 나라에서만 발견되고 있는 흔치 않은 나무인데 일반 느티나무 보다 잎이 더 길고 좁다. 도계읍의 긴잎느티나무는 나이가 1000여 년 정도된 매우 오래된 나무로 추정되며, 높이 20m, 둘레 약 7.5m이다. 마을 사람들은 이 나무를 서낭당 나무로 섬기며 행복과 평안, 번영을 기원해 왔으며, 옛날에 많은 선비들이 이곳에 피난한 적이 있어서 지금도 입학 때가 되면 합격을 빌며 치성을 올리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전하는 말에 의하면, 이 나무가 학교 운동장에 자리하고 있어서 다른 나무로 서낭당 나무를 바꾸려고 하자 이 나무의 노여움을 사서 천둥과 번개가 쳤다고 한다. 도계읍의 긴잎느티나무는 크고 오래된 나무로서 생물학적 보존가치가 클 뿐만 아니라, 우리 조상들이 나무에 영혼을 부여하여 신성시 해온 문화적 자료로서의 가치도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지정면적 : 1주1,983㎡ 지 정 일 : 1962-12-03
느티나무 공원에 벚꽃나무로 둘러싸여있어 봄, 벚꽃이 만개한 시점에는 특별한 뷰를 볼 수 있다.
강원기념물 제 21호로 고려 개국공신 장절공 신숭겸 묘역, 혹은 신숭겸 장군 묘역이라고도 칭한다.
춘천 내 울창한 소나무 숲 속에 있으며 한국 4대 명당지 중 하나이다.
묘소, 장절사, 장절공신숭겸신도비, 충열문, 광인문, 상충재, 전사청, 이화당, 신숭겸장군동상, 비룡지, 홍살문, 기념관, 기념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이한 점은 예장된 시신은 하나이나 봉분이 3개라는 점이다.
촬영 필수 제반시설등은 춘천시내로 (13km/ 차량 20분 소요) 이동해야 한다.
2018.7.17일 답사일 기준으로 묘역 및 충열문 인근 일부를 보수작업중에 있다.
강원기념물 제 21호로 고려 개국공신 장절공 신숭겸 묘역, 혹은 신숭겸 장군 묘역이라고도 칭한다.
춘천 내 울창한 소나무 숲 속에 있으며 한국 4대 명당지 중 하나이다.
묘소, 장절사, 장절공신숭겸신도비, 충열문, 광인문, 상충재, 전사청, 이화당, 신숭겸장군동상, 비룡지, 홍살문, 기념관, 기념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이한 점은 예장된 시신은 하나이나 봉분이 3개라는 점이다.
촬영 필수 제반시설등은 춘천시내로 (13km/ 차량 20분 소요) 이동해야 한다.
2018.7.17일 답사일 기준으로 묘역 및 충열문 인근 일부를 보수작업중에 있다.
강원기념물 제 21호로 고려 개국공신 장절공 신숭겸 묘역, 혹은 신숭겸 장군 묘역이라고도 칭한다.
춘천 내 울창한 소나무 숲 속에 있으며 한국 4대 명당지 중 하나이다.
묘소, 장절사, 장절공신숭겸신도비, 충열문, 광인문, 상충재, 전사청, 이화당, 신숭겸장군동상, 비룡지, 홍살문, 기념관, 기념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이한 점은 예장된 시신은 하나이나 봉분이 3개라는 점이다.
촬영 필수 제반시설등은 춘천시내로 (13km/ 차량 20분 소요) 이동해야 한다.
2018.7.17일 답사일 기준으로 묘역 및 충열문 인근 일부를 보수작업중에 있다.
강원기념물 제 21호로 고려 개국공신 장절공 신숭겸 묘역, 혹은 신숭겸 장군 묘역이라고도 칭한다.
춘천 내 울창한 소나무 숲 속에 있으며 한국 4대 명당지 중 하나이다.
묘소, 장절사, 장절공신숭겸신도비, 충열문, 광인문, 상충재, 전사청, 이화당, 신숭겸장군동상, 비룡지, 홍살문, 기념관, 기념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이한 점은 예장된 시신은 하나이나 봉분이 3개라는 점이다.
촬영 필수 제반시설등은 춘천시내로 (13km/ 차량 20분 소요) 이동해야 한다.
2018.7.17일 답사일 기준으로 묘역 및 충열문 인근 일부를 보수작업중에 있다.
태백에 위치한 체험공원 내 구 함태관광 수평갱도
옛 함태 광업소 자리를 몇년전까진 석탄 체험 전시실을 운영하였지만,
현재는 체험공원으로 바뀌어 수평갱도만 남아있다.
(현재 갱도는 서바이벌 게임 등으로 사용중이다)
2014년 4월 촬영분 링크 ↓
http://www.gwfilm.kr/?c=location&m=locationView&cPage=1&topic=&topic2=&area=00020005&keyword=&pagetype=gallery&detail_tab=areamap_button_click&seqNo=1612&pagetype=gallery
구)강릉문화회관이었던 곳으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계기로 재건축하여 강릉아트센터로 2017년 12월 개관하였다
대공연장(사임당홀), 소공연장, 세개의 전시실로 구성되어있다
소공연장의 경우, 구 건물로서 리모델링을 하였으며 385개의 객석과 무대가 있다.
분장실과 대기실의 경우, 무대 한켠에 위치하고 있다.
지상 2층 규모로 전통 한옥의 미를 살려 건축 되었다.
도보 거리에는 촬영필수제반시설이 없으며, 차량으로 5~10분 이내에 교동 및 강릉역 일대로 이동하면 된다.
구)강릉문화회관이었던 곳으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계기로 재건축하여 강릉아트센터로 2017년 12월 개관하였다
대공연장(사임당홀), 소공연장, 세개의 전시실로 구성되어있다
소공연장의 경우, 구 건물로서 리모델링을 하였으며 385개의 객석과 무대가 있다.
분장실과 대기실의 경우, 무대 한켠에 위치하고 있다.
지상 2층 규모로 전통 한옥의 미를 살려 건축 되었다.
도보 거리에는 촬영필수제반시설이 없으며, 차량으로 5~10분 이내에 교동 및 강릉역 일대로 이동하면 된다.
구)강릉문화회관이었던 곳으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계기로 재건축하여 강릉아트센터로 2017년 12월 개관하였다
대공연장(사임당홀), 소공연장, 세개의 전시실로 구성되어있다
대공연장인 사임당홀의 경우, 신축 건물로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다.
1층에는 매표소, 카페 등으로 로비가 구성되어있다
건물 외벽이 통창 형식이어서 주변 경관이 보이지만 아파트와 종합운동장이 보이는 점에 다소 아쉬운 느낌이든다.
도보 거리에는 촬영필수제반시설이 없으며, 차량으로 5~10분 이내에 교동 및 강릉역 일대로 이동하면 된다.
구)강릉문화회관이었던 곳으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계기로 재건축하여 강릉아트센터로 2017년 12월 개관하였다
대공연장(사임당홀), 소공연장, 세개의 전시실로 구성되어있다
대공연장인 사임당홀의 경우, 신축 건물로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다.
객석은 2개층 972석이며, 뮤지컬, 오페라, 연주회 등 대규모 공연 제작도 가능하게끔 설계된 대공연장이다.
도보 거리에는 촬영필수제반시설이 없으며, 차량으로 5~10분 이내에 교동 및 강릉역 일대로 이동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