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펜시아 리조트 슬로프 일원의 가을(10월) 모습.
정상 쪽 이동을 위해 겨울에는 슬로프로 이용되는 곳을 차량으로 협조하에 올라 갈 수 있다.
알펜시아 리조트에는 곤돌라가 없고, 리프트만 있으며, 겨울 시즌 외에는 운영을 하지 않는다.
촬영필수제반시설까지 차량 이동 10분이면 횡계가 나온다.
울산바위가 가까이에서 보이는 휴게소.
울산 바위를 배경으로 주차장과 휴게소가 있다.
휴게소 뒤로는 골프장과 가족 리조트들이 즐비한 곳에 위치 해 있다.
미시령 옛길을 우회하여 통행하는 차량들이 꽤 많아 생기는 소음 외에는 비교적 조용한 곳에 위치 해 있다.
10월 17일 기준으로 16시가 조금 넘어서 울산 바위 뒤로 해가 넘어가기 시작하였다.
정동진 바닷가 일원의 모습이다.
최근 바닷가 바로 옆으로 복선의 레일 바이크가 오픈을 하였다.
정동진 역에는 서울 청량리에서 오가는 무궁화 열차의 종착역이기도 하다.
백사장을 따라 것다 보면 무궁화 열차를 개조하여 시간 박물관이 있고,
산 위에 크루즈 모양의 호텔도 있다.
이 곳은 강릉 최대의 관광지로서 대부분의 촬영 필수 제반 시설들이 구비되어있다.
2013년 1월 겨울 눈 쌓인 동일 로케이션지 보기
http://www.gwfilm.kr/?c=newlocation&m=locationcombineView&cPage=3&topic=&topic2=&area=00020001&keyword=&seqNo=1384
강촌I.C인근의 야산 중턱의 절개지.
절개지 앞 부분의 공터는 약 1500여평 정도 된다.
절개지 앞 벌판은 완전 평지가 아닌, 약간의 경사가 있는 비탈 구간도 있다.
이 곳으로부터 촬영필수제반시설이 있는 곳은 강촌이고, 차로 10여분 나가야 한다.
위 1년여 전의 겨울 모습과의 달라진 점은 현재는 벌판에 무릎 높이의 잡초가 무성하다는 점이다.
산 정상에 위치한 오투 리조트 타워 콘도 일원
타워 콘도와 빌라 콘도들이 위치해 있다.
1층에는 각종 위락 시설과 프론트가 있고, 2~10층까지는 객실이다.
객실은 20/30/40평형 세 가지 종류가 있으며, 본 소스 자료는 크기 보다는 객실에서의 바깥 뷰를 중시여겨 선정하였다.
30평짜리 객실로... 객실 내부와 발코니에서의 뷰가 가장 좋은 곳이다.
스키장과 골프장 그리고, 태백 산맥 일원이 보이는 뷰다.
기본적인 촬영필수제반시설은 리조트 내에 있지만...차량이용 약 10분 이내에 황지동 번화가로 갈 수 있다
황지동 산 속 오투 리조트 인근에 위치한 담수보.
리조트 진입하는 왕복 2차선 국도변 아래에 위치 해 있다.
4계절 특정 성수기 외에는 매우 한적한 곳이며, 성수기에도 야간 시간대에는 차량 통행 등이 거의 없다.
그래서 나이트 촬영을 위한 국도변 조명 크레인 등의 세팅 또한 야간에 큰 문제 없이 가능하다.
인근에 오투 리조트 콘도와 수련원 건물이 있으며, 리조트 내 편의점이 있다.
식당은 리조트 또는 시내 쪽으로 나가다보면 국도변에 있으며 10분 이내로 차량 이동시 태백에서 가장 번화한 황지동 일원이 나온다.
총 7기의 풍력 발전기가 가동 중이다.
미시령과 진부령 가는 국도변에 위치한 용대 풍력 발전소 일원의 모습이다.
국도변에서 풍력 발전기들이 산 사이에 위치한 모습이 보이기도 한다.
발전소로 올라가는 길은 차량 한 대만이 오갈 수 있다.
풍력 발전소에서 아래 마을과 국도가 보인다.
촬영제반필수시설은 백담사 가는 길로 5분여만 가면 황태 식당들이 밀집 해 있다.
그 외에 단체 숙박시설 등은 차량으로 약 15~20분여를 달려 인제읍 또는 국도변에 듬성 듬성 위치한 편의점, 식당 등을 이용해야 한다.
38대교 및 아래 벌판 일원의 모습
보통 장마철 이후에는 강의 모습이지만...장마 전, 또는 가뭄이 있는 때에는 지금과 같은 벌판의 모습이다.
현지 주민들도 요즘에는 예측을 하기가 쉽지 않아...
그 때 그 때, 일기예보 또는 현지 상태를 체크하면서 촬영을 준비 해야 할 것으로 사려된다.
국도변에 있는 휴게소가 편의점 또는 식당으로 가장 가깝다.
차량으로 10~15분여 나가면 촬영필수제반시설들이 있는 인제읍이 나온다.
삼척시 하장면에 위치한 용수용댐인 광동댐.
댐 높이 39.5m / 길이 282m
한 쪽으로는 왕복 2차선 국도변, 반대편은 산으로 되어있는 지형이다.
국도변 아래에는 작은 읍내가 있어 기본적인 촬영제반필수시설이 있다.
반대편 쪽으로는 저수지를 끼고 이어지는 일방통행 도로가 산 속 깊숙이 이어져 있고,
안에는 작은 마을이 있다.
댐 맞은편으로 산을 둘러싸고 있는 정상부에는 풍력 발전기가 보인다.
삼척시 하장면에 위치한 용수용댐인 광동댐.
댐 높이 39.5m / 길이 282m
한 쪽으로는 왕복 2차선 국도변, 반대편은 산으로 되어있는 지형이다.
국도변 아래에는 작은 읍내가 있어 기본적인 촬영제반필수시설이 있다.
반대편 쪽으로는 저수지를 끼고 이어지는 일방통행 도로가 산 속 깊숙이 이어져 있고,
안에는 작은 마을이 있다.
댐 맞은편으로 산을 둘러싸고 있는 정상부에는 풍력 발전기가 보인다.
원주시 외각에 위치한 정산 저수지.
2014년 7월 현재, 물이 대부분 빠져있는 상태였다.
농업 용수로 빠져나가있기도 했고, 가뭄이 심해 저수지에 물이 상당부분 빠져 있었다.
뚝방의 왼쪽 저수지를 끼고 차 한대 들어갈 수 있는 비포장 산 길 도로가 있는데 뚝방 맞은편까지 연결 되어있다.
뚝방의 오른쪽은 길이 없는 곳이다.
차로 10여분 이상 나가야 촬영필수제반시설들이 있다.
뚝방 아래로 드문드문 민가와 밭이 있으며...마을을 가로질러 저수지로 오는 구불한 길이 길게 바교적 특색있다.
장마 시기에 비가 오지 않아 다소 많이 수위가 내려가 있는 상태다
일상적으로는 지금 시기에 만수위여서 사진 촬영한 위치는 들어 갈 수 없는 시기라고 한다.
이 곳 또한 장마시기 강수량에 따라 물이 불고 빠지고 한다.
2014년 7월11일 현재는 매우 말라있는 상태다. 참고로 7년만에 최저수위를 기록 한 것이라고 한다.
벌판에 눈에 띄는 초록색은 작물이 아닌 잡초다. 물만 빠져있으면 다양한 장르의 장면 연출이 가능 할 것으로 사려된다.
화천읍내까지 차량 이용 15분여 나가야 촬영필수제반시설들을 구할 수 있다.
평화의 댐 하류 부근에 위치해 벌판과 절벽 도로가 있는 곳이다.
일반적으로 물이 닿는 곳은 아니다.(그때 그때 장마철 강수량에 따라 틀림)
비포장 절벽 도로의 경우, 약 3~4KM이어져 있다.
다만, 겨울철에는 안전상의 이유로 차량 진입이 매우 힘들 것으로 보인다.
또한, 겨울이 아닌 시기에도 버스는 물론, 4.5톤 트럭의 진입에도 상당히 어려움이 예상된다.
화천군에 위치한 평화의 댐
댐 위로는 왕복 2차선의 긴 도로가 있다.
약 290여미터 높이의 거대한 댐 아래로 자연 습지와 벌판이 생성되어 있다.
차량 진입이 가능 할 정도지만...
댐 아래 습지 또는 벌판의 경우, 댐을 관할하는 기관도 기관이지만...
직선거리 150미터 지점에 민간인 출입 통제 구역으로 군의 검문이 이루어지는 지역이다.
현재, 댐을 비롯해 민통선 지역 인근의 촬영 관련 군 등의 관계부서와 협의 중에 있으니 참고 해 주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