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진포 해양박물관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화진포 관광지구 내에 위치한 화진포 해양박물관은 세계적으로 희귀한 각종 조개류, 갑각류, 산호류, 화석류, 박제 등 1,500여종 40,000여 점을 전시한 패류박물관과, 각종 수조에 수중생물 125종 3,000여 마리를 각각의 서식 환경과 컨셉에 따라 보여주는 어류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1층 어류전시관에는 180도 머리 위를 휘감는 수량 3백여 톤의 해저터널을 갖추었고, 2층은 오션비치, 아름다운 동해바다, 무척추 동물관과 입체영상관 등으로 꾸며져 있다. 특히 2층 입체영상관에서는 "호수가 된 화진포", "바다의 하루", "신비한 바닷속 여행" 등을 상영해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 출처 : 고성관광홈페이지 http://www.goseong.org/site/tour/page/index.jsp
통일전망대
고성 통일전망대는 동해안 최북단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의 해발 70미터 고지위에 위치하고 있다. 해발 70m 지점에 위치한 전망대는 금강산이 가깝게는 16km, 멀리는 25km정도 거리로 해금강은 대부분 지역이 한눈에 든다. 또 해금강 주변의 섬과 만물상(사자바위), 현종암, 사공암, 부처바위등도 조망할 수가 있다. 중앙의 산악 능선을 바라보면 금강산 1만 2천봉의 마지막 봉우리 구선봉(낙타봉)과 선녀와 나무꾼의 전설을 지닌 감호를 볼 수가 있다. 이외에도 일출봉, 채하봉, 육선봉, 집선봉, 관음봉 등이 보입니다. 금강산 최고봉인 비로봉은 맑은 날씨에만 모습을 드러낸다. 전망대에서 눈을 돌려 바다를 바라보면 해금강이 불과 5km 떨어져있고 일출봉을 비롯한 금강산의 신선대,옥녀봉, 구선봉, 접선봉과 바다의 만물상이 손에 잡힐 듯 펼쳐지고 아래에는 조국분단의 현실을 직접 볼 수 있는 비무장지대와 휴전선 철책이 우리의 가슴을 무겁게 하고 있다.
* 출처 : 고성관광홈페이지 http://www.goseong.org/site/tour/page/index.jsp
오죽헌시립박물관
강릉시 오죽헌·시립박물관은 오죽헌과 박물관으로 구분된다. 오죽헌은 조선초기의 건물로, 주거건축에서는 드물게 이익공식(二翼工式)을 취하고 있어 건축사적으로 중요성을 인정받았으며, 이곳 몽룡실(夢龍室)에서 율곡 이이(李珥)가 태어남으로 해서 더욱 유서 깊은 곳이 되었다. 경내에는 오죽헌을 비롯하여 문성사(文成祠), 사랑채, 어제각(御製閣), 율곡기념관이 있다. 시립박물관은 영동지방의 민속자료와 향토 유물을 수집·보관·연구·전시하며,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사회교육 및 시민의 정서함양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로 설립되었다. 영동지방에서 사용하던 생업도구와 의식주 관련 용품들이 전시된 향토민속관·강릉지방에서 출토된 선사유물·불교유물·자기·전적·서화류가 전시된 역사문화관, 석조물과 영동지방의 묘제가 복원된 야외전시장으로 구분된다.
* 출처 : 강릉관광홈페이지 https://tour.gangneung.go.kr/
회전읍 회전탑교차로
화천 시내에서 드라이브를 즐기다보면, 화천대교 교차로에서 눈에 띄는 독특한 조형물을 발견할 수 있다. 부드럽게 하늘을 향해 솟아오르는 듯한 모양을 한 이 조형물은 어느새 화천의 명물이 되어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 탑은 화천의 특징을 대표하는 ‘청정’을 테마로 건설되었다. 5개 읍, 면을 형상화해 5층 탑 형태로 만든 것도 인상적이다. 산과 강이 어우러지고 산천어와 수달이 사는 청정지역 화천의 기상을 되새기고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자는 의미가 이 탑 속에 담겨 있다. 낮에 보는 외관도 멋지지만 밤에 보는 모습 또한 근사하다. 밤이면 다채로운 색깔의 조명이 불을 밝혀 탑을 더욱 아름답게 장식한다. 마치 외국에 여행 온 듯 이국적인 느낌도 전해진다. 낮에는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 청량감을 더한다. 아래쪽에는 수달, 산천어 등 화천의 명물을 형상화한 조각상들이 배치되어 있다. 화천 방문 기념 인증샷을 남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조형물이다. 꼭 카메라 속에 담아오도록 하자. 두고두고 화천을 기억할 수 있는 추억의 사진이 될 것이다. 화천의 회전탑은 이 지역을 대표하는 테마인 청정을 기본으로 하여 5개의 읍과 면을 형상화한 것이다. 산과 강, 계곡이 어우러져 있으며 산천어와 수달이 살고 있는 청정화천의 기상과 무궁한 발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 출처 : 화천관광홈페이지 http://tour.ihc.go.kr/
상서면 다목리 감성테마 문학공원
작가 이외수의 작업실은 문하생들과 독자들, 여행객들이 다녀가는 곳으로 일찍부터 유명했다. 화천을 경유하던 이들은 반드시 그의 집에 들러 밥 한 그릇을 청하곤 했다. 그래서 아예 그를 촌장으로 한 감성테마 문학공원을 만들어 보다 많은 이들이 이곳을 찾게 했으니 그게 바로 감성테마 문학공원이다. 화천군 상서면 다목리에 위치하고 있는 이곳은 작가의 집필실과 방문객들을 만나는 자리인 모월당, 모월교, 생태주차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문학전시관과 야외공연장, 오감체험장도 들어서 있는데 특히 문학전시관에서는 다양한 그의 작품세계를 만나볼 수 있으며 개인소장품과 유명 작가들이 사용했던 물건들도 볼 수 있다. 작가이지만 기인이자, 천재로, 최근에는 방송인으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친 탓에 열혈 독자들뿐만 아니라 이제는 방문객들도 다양해졌으며 화천 인근 지역과 연계한 관광상품들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방문하기에도 편리해졌다. 온 가족이 함께 자연을 만끽하며 감성도 키우고 작가와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 출처 : 화천관광홈페이지 http://tour.ihc.go.kr/
사내면 삼일리 화음동정사지
화천군 사내면 삼일리 화악산 북쪽 기슭에 강원도기념물 제63호인 화음동정사지가 있다. 이곳은 웅장한 화악산, 울창한 숲, 그림 같은 풍경이 절경을 이루는 곳으로 조선후기 학자요, 문신이었던 김수증은 관직을 버리고 이곳에 정착하여 은둔생활을 하면서 유학의 근본원리를 넓은 바위에 도상 화하여 오늘날까지 전해진다. 김수증은 안동김씨 명문가에서 1624년에 출생하여 자를 연지, 호를 곡운(谷雲)이라고 하였다. 일찍이 진사시험에 합격하였고, 병조좌랑, 공조좌랑 등을 역임하면서 명산대천을 유람하고 기행문을 남기기도 하였다. 그러나 1689년 기사환국으로 동생인 수항이 우암송시열과 같이 유배되자 관직을 버리고 삼일리에 정착하여 화음정사를 지었던 것이다. 당시에는 송풍정·삼일정·부지암·유지당 등 여러 채의 건물이 계곡을 사이에 두고 흩어져 있었으나 지금은 없어졌다. 현재는 인문석 북쪽으로 삼일정, 서쪽으로 월굴암, 남쪽으로 천근석의 각자(刻字)와 기둥을 세웠던 자리만이 남아 있는데 이는 조선조 조형예술과 성리학, 정사에 나타난 구조 및 사상적 계보 파악 등에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모든 사람이 유교의 인을 실천하면 국가는 부강하고, 백성은 행복해진다는 화음동정사지는 세계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유교문화의 성지이다.
* 출처 : 화천관광홈페이지 http://tour.ihc.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