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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상위원회 공지사항을 한 곳에서 알려드립니다.

공지사항
소식 원주·홍천·횡성서 추억의 영화 상영 <강원도민일보>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2-04-20 조회수 7583

 원주·홍천·횡성서 추억의 영화 상영

강원문화재단·영상자료원, 29∼30일 찾아가는 영화관

 

강원문화재단(이사장 신종인, 이하 재단)이 한국영상자료원(원장 이병훈)과 함께 도내 영상문화 저변확대를 위한 ‘찾아가는 영화관 사업’의 첫 행보에 나선다.

재단은 지난 10일 자료원과 업무 협약 체결식을 갖고 도내 문화 소외지역 계층에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찾아가는 영화관 공동사업 추진을 약속한 가운데,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원주와 홍천, 횡성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

재단은 23일 횡성군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영화 써니를 상영하는 것을 비롯 △24일 원주토지문학공원(김약국의 딸들) △25일 원주 축복의 집(미워도 다시한번) △26일 원주 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 및 사랑의 집(오형제·벙어리 삼룡) △27일 홍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반두비) △30일 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검사와 여선생) 등 모두 6회에 걸쳐 지역주민들에게 추억의 영화를 선사한다.

조창호 강원문화재단 영상산업지원팀장은 “변사공연 5회를 포함해 연간 60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인 찾아가는 영화관 사업은 매달 일주일간 집중 실시할 예정”이라며 “특히 오는 6∼9월 중에는 야외상영도 가능해 도민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경식 kyungsik@kado.net

출처 : 강원도민일보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56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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