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영상위원회 공지사항을 한 곳에서 알려드립니다.
지난해 도내 촬영 영화·드라마 ‘20편’ <강원도민일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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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3-01-17 | 조회수 | 9161 | ||
지난해 도내 촬영 영화·드라마 ‘20편’
강원문화재단 지원
지난해 강원문화재단 지원을 받아 도내에서 촬영된 영화 및 드라마가 모두 20편인 것으로 집계됐다. 강원문화재단 영상산업지원팀에 따르면 지난해 처음 실시한 로케이션 스카우팅 및 촬영 지원 사업을 통해 도내에서 촬영된 작품은 춘천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촬영한 영화 ‘미스터 고 3D’와 설경구·문소리 주연의 ‘협상종결자’ 등 모두 20편이다. 해당 작품의 도내 촬영 기간은 307일, 174회이며 촬영으로 인한 소비 금액은 18억원으로 추산됐다. 올해는 정재영 주연의 영화 ‘방황하는 칼날’이 춘천에서 촬영을 마치고 강릉과 평창 일원에서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일주일’, ‘조난자들’, ‘소녀’와 같은 작품들도 횡성, 영월, 정선 등에서 촬영을 계획중이다. 한편 지난해 처음 실시한 ‘찾아가는 영화관 사업’은 76회 상영돼 1만 2000여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최경식
2013-01-17 출처 : 강원도민일보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6066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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