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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상위원회 보도자료를 한 곳에서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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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보도자료] (06.17) 한국영화계의 거장 ‘정지영’ 감독 차기작, 영화'블랙머니' 도내 촬영으로 기대모아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08-12 조회수 3600

 

 

한국영화계의 거장 정지영감독 차기작

영화 <블랙머니> 도내 촬영으로 기대 모아

 

- 지난 3~5일 춘천 배후령 옛길 일원에서 촬영 무사히 마쳐

- 강원영상위원회, 커피차 지원 및 촬영현장 격려 방문으로 지원 든든

 

영화 <옥자>, <사바하>, <스윙키즈> 등 강원도를 배경으로 한 영화 촬영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한국영화계의 거장 정지영 감독의 영화 <블랙머니>가 도내에서 주요 장면 촬영을 진행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원영상위원회(위원장 방은진)는 영화 <블랙머니>의 강원도 촬영을 유치하고 행정 지원 중에 있으며, 영화 제작진 팀이 지난 3일부터 5일 사흘간 춘천 배후령 옛길 일원에서 교통통제를 진행하고 영화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고 전했다.

 

강원영상위원회는 현재 올해 영화 <블랙머니>를 포함한 24편의 작품에 대하여 도내 촬영을 위한 행정 지원에 나섰으며, 앞으로도 강원도를 배경으로 한 영화 촬영 팀에게 가능한 범위 내 적극 지원할 거라 밝혔다.

 

배우 조진웅·이하늬 주연의 영화 <블랙머니>는 저축은행 사건을 추적하는 검찰 내부의 갈등을 그린 범죄 드라마 장르로, 조진웅은 검사를 이하늬는 변호사 역을 맡았다.

 

이 작품은 <거리의 악사>, <남부군>, <하얀전쟁>, <부러진 화살>, <남영동 1985>를 연출하고 <천안함 프로젝트>, <직지코드>, <국정교과서516:끝나지 않은 역사전쟁>을 제작한 정지영 감독의 차기작이다.

 

지난 4, 강원영상위원회는 제작진을 위한 커피차를 지원하고 김성태 사무국장이 촬영 현장을 격려 방문한 가운데, 이 자리에서 정지영 감독은 쉽지 않은 도로통제 촬영을 위해 춘천시민 및 유관기관에서 전폭적인 지원과 협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강원영상위원회는 20173월 출범 이래 지난해까지 영화, 드라마, 광고 등 총 100(201742작품, 201858작품) 작품의 영상물을 유치했다.

 

첨부파일 [보도자료]_한국영화계의_거장_‘정지영’_감독_차기작,_영화블랙머니_도내_촬영으로_기대모아.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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