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여름 기대작 영화 <손님> 원주 시사회 개최

 - 재단 영상지원팀 2014 강원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작

 - 평창군“웰컴 투 동막골”오픈 세트장 주 촬영지로 개봉 후, 부각 기대

 - 7월 9일 전국 개봉 전, 7월 7일 메가박스 원주에서 시사회

 □ 강원문화재단 영상지원팀은 ‘2014 강원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작’ 영화 <손님>(감독 김광태, 15세이상 관람가)

      시사회를 7월 7일(화) 19시. 메가박스 원주에서 시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영화<손님>은 류승룡, 이성민 주연의 작품으로 2014년 5월~9월 사이,

     평창군 미탄면 율치리에 위치한 영화“웰컴 투 동막골”오픈 세트장을 주 촬영지로 촬영되었다.

    기존의 “웰컴 투 동막골”오픈 세트장의 건축물을 리모델링 하거나 일부 신축을 하여,

     기존과 다른 느낌의 공간으로 변화되어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부상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 강원문화재단 영상지원팀은 2012년부터 강원도에 국내/외 영상물 제작팀을 유치, 촬영지원

       하는 전문적인 단일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강원도가 새로이 영상물 촬영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그동안 시사회 문화가 전무했던 강원지역에 영상문화향유기회를 꾸준히 제공 하며

   각광받고 있다.

  □ 시사회 참석자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6월27일부터 7월5일까지 강원로케이션DB

        (www.gwfilm.kr) - 커뮤니티 - 행사신청 게시판 - 시사회 접수신청

      (최대 1인2매 / 성명, 연락처, 생년월일, 지역 기입 필수)을 하면 된다.

        초대자 발표는 7월 6일(월) 15시, 강원문화재단(www.gwcf.kr) 및 강원로케이션DB(www.gwfilm.kr),

              페이스북 “강원영상”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화 문의처는 강원문화재단 영상지원팀(033-240-1351~2)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