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정보 바로가기

QUICK
MENU

홈으로

로케이션

제작신청

오시는길

TOP

본문

자유게시판

누구나 자유롭게 정보를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이 게시판의 성격에 맞지 않는 글(광고, 구인구직)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후기 터널을 보고 나서
작성자 겨울이 등록일 2014-08-16 조회수 2070

덕분에 영화를 잘 보았습니다

그런 와중에 씁쓸합과 아쉬움이 남습니다.

제작자와 영화 관계자가 오지를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단 한명이라도 와야 하지 않나요?

다 바쁜가요?

또한 오지 못하더라도 영상을 통하여 인사를 하여야 하는 겨 아닌가요?

하지만, 그와중에 배우 누구가 올것처럼 왔는 것처럼 관객들을 유도를 한 관계자 님들 짜증이 나더군요.

또한 배우들이 많은 선물을 준비를 한것처럼   우롱한 처사

솔직히 얼마든다고 받을 의사도 없었지만 기념품 준비는 했어야 하지 않나요?

강원도 태백에서 시사회 첨이라 고 하지 않았나요?

이것 시사회가 아닌 단지 영화 관람이지 않나요?

추첨하고 영화 무료 보여주고 그냥 고객 우롱하고 땡.

다시한번 생각을 해봐야 하는 거 아닌가요? 

 

첨부파일
이전글 다음글
이전글 2024년 강원콘텐츠코리아랩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 모집 공고
다음글 다음글이 없습니다
검색

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