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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겨울이 | 등록일 | 2014-08-16 | 조회수 | 2070 | ||||
덕분에 영화를 잘 보았습니다 그런 와중에 씁쓸합과 아쉬움이 남습니다. 제작자와 영화 관계자가 오지를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단 한명이라도 와야 하지 않나요? 다 바쁜가요? 또한 오지 못하더라도 영상을 통하여 인사를 하여야 하는 겨 아닌가요? 하지만, 그와중에 배우 누구가 올것처럼 왔는 것처럼 관객들을 유도를 한 관계자 님들 짜증이 나더군요. 또한 배우들이 많은 선물을 준비를 한것처럼 우롱한 처사 솔직히 얼마든다고 받을 의사도 없었지만 기념품 준비는 했어야 하지 않나요? 강원도 태백에서 시사회 첨이라 고 하지 않았나요? 이것 시사회가 아닌 단지 영화 관람이지 않나요? 추첨하고 영화 무료 보여주고 그냥 고객 우롱하고 땡. 다시한번 생각을 해봐야 하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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